고2 11월 모의고사 때 원점수 70점으로 4등급을 받았던 제가 꾸준한 수강 후 고3 6월 모의고사에서 원점수 100점으로 영어 1등급을 받았어요.

국가직 9급 시험에서 40점이라는 참담한 영어 성적을 받았는데 경선식영단어 시작하고 서울시 영어시험에서 85점을 받아 공채시험에 합격했습니다

하루에 200단어를 외웠던데 한강 끝나고 복습 5분하니까 단어 200개 중에 2-3개 빼고 완벽하게 외워지더군요

영어를 오랫동안 놓았고 어휘로 모르던 상태라 첫 편입 모의고사를 35점으로 시작했는데요. 결과적으로 87점으로 HY대 최종합격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토익은 시간싸움인데 효과를 반신반의하며 들을까 말까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일주일만이라도 강의를 듣고 결정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원래는 하루 평균 단어를 50개 정도밖에 외우지 못했는데요. 경선식 영단어 강의를 들으며 무려 3674단어를 2일만에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정확한 발음을 먼저 해주시고 그에 따른 연상을 하기 때문에 독해와 발음이 더 정확하게 기억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