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중학과정 5강까지 수강한 수강 후기입니다.
2018-10-10 / 강성구
안녕하세요.~^^
경찰공무원 준비 중인 한 수강생입니다. 항상 영어는 모르는 단어가 너무나 많아서 자신감이 없던 제가 경찰 공무원을 준비하려고 마음먹고 영어를 공부를 하였지만 역시나 단어부터 막혀서 너무 힘든 수험기간을 보내던 중에 경선식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 비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6주 만에 공무원 영어를 끝내셨다는 분, 시험 성적이 2배 이상이나 뛰신 분 등 보자마자 딱 "아, 이거다."라고 마음먹고 수강을 하려고 했는데 순간 갈등에 사로잡혔습니다. 그 이유는 연상 암기법은 처음에는 누구나 쉽게 잘 외울 수 있고, 외워지지만 장기적으로는 손해다. 나중에는 정확한 단어의 뜻보다는 연상한 내용이 더 잘 떠오른다. 안 좋다. 등의 비판과 비난의 소리들도 보았습니다. 저도 그때는 그분들의 이야기에 동의하고 찬성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만 하고 있다가는 시험 합격 적정 연령도 지나가겠다는 그 다급한 마음에 전 경선식 선생님을 믿고 수강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무료 샘플강의를 짧게나마 수강을 해보았지만 혼자 공부해서 외우는 것과 강의를 수강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특히 강의를 수강하기 전에 이미 중학 영단어 책을 독학으로 4일 만에 완전히 다 익혀 보았습니다. 물론 집중한 시간으로만 따진다면 1일(24시간-잠 8시간) 16시간 만에 책 한 권을 독학으로 끝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에 있는 설명을 모두 이해하면서 넘어갔습니다. 지금에서야 당연히 독학과 강의는 엄청난 차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다른 분들에게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수강후기에 사람들이 남겨놓은 3~5배 아니 10배 정도 더 효과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하는 말들이 절대 허위가 아닙니다. 제 입장에서만 본다면 그럴 수도 있지만 어쨌든 못 믿으시면 강의를 직접 들어보고 평가해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중학과정 5강까지 수강하고 난 뒤 소감은 처음에 수강하려고 마음먹었던 대로 더 빨리 수강을 했더라면 저도 지금쯤은 다른 공시 합격생분들과 똑같이 그런 영광의 합격 소감을 이 자리에서 쓰고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나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이 기적을 일으키는 저의 역사적인 시간이며 이 시간을 앞으로 쭉 이어가며 단기간에 영어 어휘 정복을 바라며 야수(정복자)가 되겠습니다. 중학 단어부터 최고난도까지 스트레이트로 마스터하겠습니다. 파이팅! 학생, 수험생 여러분들 파이팅! 경선식 영단어 파이팅!
[수능] 수능 영어단어 수강후기
2018-10-22 / 정선윤
저는 처음에 샘플강의를 통해서 경선식에듀를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샘플강의를 듣고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첫번째로 연상법 즉 해마학습법으로 영어단어를 외우니까 너무나도 잘외워져서(저는 이렇게 영어단어를 쉽고 재밌게 외운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너무나도 놀랐고, 두번째로 영어단어도 이렇게 쉽고, 재밌게 배울수 있다는것에 대해 알게 되어서 정말로 놀랐고, 기쁩니다. 저는 샘플강의를 듣고 나자마자 바로 수강권을 끊어서 계속 경선식에듀로 영어단어를 공부했습니다. 정말로 영어단어를 많이 알게되어서 등급도 점점 올라 영어실력이 점점 늘어났습니다.
저는 정말로 이런 생각이 듭니다. 경선식에듀를 좀 더 일찍 알게 되었다면 그 전처럼 영어단어를 힘들고 재미없게 외우지 않고 영어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외울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선식선생님 덕분에 영어단어를 공부하는것에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이런 연상법, 이렇게 영어단어를 외우는것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경선식선생님만의 특별하고 재밌는 연상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영어단어를 재밌고 쉽고 빨리 외울수있게 만들어주신 경선식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공편토] 공편토 수강후기
2018-10-02 / 노진영
초중고대 무려12+4년 16년간 저에게 영어란 인생의 걸림돌, 넘을 수 없는 벽 이었습니다.
고등학생때는 '수능이 끝나면 앞으로 내 인생에 영어는 없다.' 이 생각으로 수능영어를 꾸역꾸역 했습니다. 영어가 독학으로 안되서 영어 인강을 들었지만 그래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영어 과외도 오랜시간 비싼 돈 들여했습니다. 그런데 안되더라구요. 국어는 1등급을 항상 유지 했기에 같은 언어인 영어는 왜이리 힘들까 나는 멍청한가보다 영어머리가 없나보다 좌절도 하고 끝끝내....포기 했습니다. 그렇게 수능이 끝나고 다신 영어 쳐다보지도 않으리라...
그런데 웬걸 대학생이 되니 토익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혼자서는 영어를 할 수 없다고 생각 했기에 영어 캠프도 들어가서 한달내내 영어만 했습니다. 안되덥디다. 진짜.... 정말 영어는 어휘 문법 독해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기만 하고 문제에 적용을 못했습니다.
그 중 가장 못하고 하기 싫고 어려운게 어휘였습니다. 캠프가서도 매일4시간 동안 어휘만 주구장창 외웠는데 외우고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뭘 외웠는지 뭘잊었는지도 모르겠더군요.
겨우 대학도 졸업하고 다들 그러하듯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공무원 시험= 영어 시험이라는데 영어 때문에 장수생이 된다고 합니다. 단기 합격을 위해 영어를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은 시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어휘가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시중에 나와있는 가장 유명한 어휘책을 살까하다 우연히 공편토 공책을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이 선생님 책 봤는데...'생각이 나더라구요. 고등학생 때 경선식 영단어 수능을 샀지만 앞부분 몇 챕터만 보고 그렇게 먼지만 쌓았던 기억이 났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며 샘플 강의를 들었습니다.
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첫사랑의 이름처럼 첫강의의 첫단어가 말입니다. 첫 단어 뿐만 아니라 샘플강의3편의 모든 단어를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이거다!!!!! 유레카를 외치며 바로 결제했습니다.
지금은 공편토를 시작으로 부족한 어휘를 채우기 위해 수능영단어와 영숙어 강의도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영단어 강의를 들을때가 가장 재밌고 심지어 강의들을 때만을 기다립니다.
만약 제가 고등학교때 단어강의를 들었다면 미래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 강의를 알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강의 꼭 들으십시오. 고민하던 시간이 아깝게만 느껴집니다.
[공편토] 경선식 영단어 공편토 수강후기!
2018-10-23 / 도양욱
해마학습법? 정말 저는 믿지않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냥 하루에 1~2시간 영어단어를 투자해서 영어단어책을 외우기만했습니다. 공무원공부를 해본 사람은 아시겠지만.. 하루에 1~2시간 투자하는 것이 정말 크다는 것을 느껴지실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외우고 시험쳐봤지만 실제로 단어유형 문제를 잘 풀 수 있지 않았고 계속 취약점으로 남아있었습니다. 아는 선배의 추천으로 경선식 영단어를 듣고 영어단어를 외우는 시간이 너무 많이 절약되었습니다. 하루에 2강씩 1.6배속으로 들어도 40분정도 복습 20분정도만 해주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독해문제를 풀때에도 모르는 단어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내년 공무원시험때까지 반복해서 단어공부를 해주면 분명 도움될 것이라 믿습니다.
[공편토] 임용고시생도 공부하는 경선식 공편토
2018-10-23 / 강수빈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이라는 꿈을 안고 열심히 달리고 있는 임고생입니다.
작년에는 첫 시험을 준비하면서 학부수업과 졸업요건 임용고시라는 세가지를 모두 잡기에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임고생이라면 다들 보는 MD보카 책을 사고 나름 스터디도 해보고 그랬지만 그냥 무작정 암기한 탓일까요
생각보다 그리 제 머릿속에 오래 남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단어만 계속 볼 수도 없었구요 다른 과목도 공부해야하는 상황
이라서 단어공부를 많이 소홀히 했던 것 같습니다.
올해 다시 시험을 준비하면서 어떤 단어책을 가지고 공부를 해볼까 고민하다가 임용고시는 무조건 MD보카만 봐야해! 라는
편견을 제가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수험생 분들과 한 커뮤니티에서 얘기를 나눠보았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단어책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주로 공무원을 위한 영어단어책이였지만 무튼 이런 계기로 저는 경선식 공편토를 알게 되었고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경선식은 제가 친숙했던게 고등학교때 경선식 수능 보카책으로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공편토도 그런 경험이 있었기에 연상암기비법이 확실하게 잘 와닿았던 것 같아요.
수능 때는 그냥 책으로 반복하며 독학을 했다면 저는 이번 공편토는 인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인강을 접하게 되니까
그냥 눈으로 읽는 것 보다도 눈으로 읽고 귀로 듣는 즉 두가지의 학습법이 따르니까 확실히 더 잘 기억이 남는 것 같아요.
아무쪼록 그냥 무작정 암기하는 것 보다는 계속 의미있게 학습 (meaningful learing not rote learning) 을 할 수 있어서 저에겐
작년 단어 학습보다는 효과가 있었다 라고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약 한달 이라는 시간이 남았는데요 열심히 공부하고
복습하며 좋은 결과까지 얻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취준생분들 경선식으로 모두 대박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