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BEST 수강후기
[중학]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박성지 / 2018-06-20
저는 이번에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된 여학생입니다. 중학교 때는 영어 시험도 쉬웠고 수행평가만 잘하면 A를 받는 것은 어렵지 않기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를 등한시하게 되었고 그 결과는 고등학교 중간고사 때 4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제 목표 내신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다음 기말고사에선 안정적인 1등급에 들어야 하는데 그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중학교 때 영어를 등한시해서 어떻게 영어를 공부해야하는지도 모르는 저는 너무 속상해서 무슨 수를 써서든 매일매일 영단어 60개를 외워보려고도 했으나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다른 과목 공부도 해야 했기에 결국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영어공부를 하지 않을 수는 없기에 무슨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알게 된 것이 바로 이 경선식 영단어입니다. 한 번 외우면 다음 날 80%는 까먹게 되는 영단어 암기와는 달리 공부한 날이 지나도 기억이 계속해서 유지되고 외우는 것 역시도 힘들지 않고 재밌었습니다. 모자란 기초부터 차근차근, 중학 영단어부터 끝내고 이제 고1,2, 수능 영단어를 공부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기말고사까지는 18일, 남은 기간동안 영단어를 차근차근 복습하고 기억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멋진 공부법을 만들어주신 경선식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말고사 때 꼭 영어를 1등급에 들어갈 수 있는 실력으로 만들어놓겠습니다. 비록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선생님의 제자가 된 것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 강의 효과 ㅡ>상상초월..
노승환 / 2018-06-20
경선식 영단어가 그렇게 유명하다길래 단어장을 구입해서 단어를 외우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영어공부라고는 학교에서 모둠수업할때밖에 없던 나는 당연히도 영어단어를 꾸준히 오랜기간 외운적은 한번도 없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겨우 lecture20부근에서 허덕이기 몇달째, 영어 등급은 바닥수준.. 드디어 경각심을 가지게 된 나는 속는셈 치고 강의를 들어보자는 마음으로 강의를 구입한지 4일차다. 하루에 30단어 내외 외우기도 벅차했고 한번 외우는데 드는 시간만 기본40분 이상 그마저도 얼마안가 다 잊어먹었지만, 경선식 영단어는 달랐다. 해마학습법 왜 유명한지 드디어 느껴진다. lecture20까지는 그래도 여러번 봤으니까 내가 처음보는 20이후 강의부터 보기 시작했다. 강의시간은 대체로 30분전후로 내가 외우는 시간보다도 짧지만 효율은 몇배는 되는것같다. 단어 외우는게 재밌어져서 한강 더보기까지 했다. 강의를 들으면서 속으로 '아 이건 되겠다'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현재 21~26까지 들었는대 까먹은게 거의 없을정도로 외운게 완벽하다. 하루에 두강씩 듣기로 정해서 꾸준히 듣는다면 한달안으로 완강을 하여 인생 최초로 단어장을 졸업할거같다. 경선식 대박...
[수능]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아요!
오진우 / 2018-06-20
제가 항상 단어를 외워도 외워도 까먹어서 곤란해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친구가 경선식영단어를 추천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하고 서점에 책이 있는지 찾아봤는데 있길래 바로구입을 했습니다. 처음에 이책을 읽을 때에는 'ㅋㅋ 이게 뭐야~'
이러면서 혼자 히죽이며 보기도 하고 효과가 있나? 싶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계속 머리속에 남아있길래 '이거다!'하고 하루에 1~2강정도씩 보면서 외웠는데 시간이 갈수록 앞부분을 까먹고 외우기 귀찮아 지더군요 ㅠㅠ 그래서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마음 단단히 먹고 강의로 들어보자! 하면서 들어봤는데 왜 이제서야 강의를 들었을까 싶더군요 책만 보는것도 좋지만 언제마다 복습해야되는지,그리고 혼자 공부할때보다도 직접 들으며 공부하니 머리에 더 잘들어오고 외워지는 속도도 빠르더군요 당연히 영어점수또한 처음에 모의고사 50점에서 현제는 안정적으로 2등급은 확보하고 있습니다 단어가 가장 중요하더군요 ㅎㅎ 경선식 언제나 파이팅이고 제 후배들에게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토익] 토익 강의 듣구있어요!
김희주 / 2018-06-26
아직 다 듣지는 않았지만 !!
낮은점수였지만!!
400점대에서 500점대로 올라갔습니다!!
얼마 보지는 않았는데 외웠던 단어들도 많이 나왔구요
희망 가지고 목표인 700점대를 향해서 더 열심히 외워 볼라구요!
제가 단어를 진짜 못외워서 고등학교때 효과 보고 토익볼라고 하니까 단어가 또 안외어지길래 경선식 다시 찾았습니다.
경선식 없으면 이제 단어 못외워요ㅠㅠ
진짜 열심히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경선식
[토익] 토익 단어 후기!
한지선 / 2018-06-29
저는 현재 토익 어휘 강의를 듣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수능 영단어도 경선식 해마 학습법으로 공부했었는데요. 효과가 좋았기에 토익 영단어 강의도 경선식 에듀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에는 더욱 열심히 들을 예정입니다. 강의 들을 때마다 느끼는건데, 30~40분의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것 같아요. 그만큼 강의가 재밌습니다. 책으로만 볼 때도 연상법들이 재밌는데, 강의를 통해서 선생님이 직접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시니까 더욱 와닿고 기억에 잘 남는 것 같아요. 가격대비 질도 높고, 기간도 길고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항상 강의에서 열정 넘치시는 선생님 모습 보면서 저도 열정을 불태워야겠다고 다짐하게 돼요! 앞으로도 열심히 강의 들어서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공편토] 경선식 선생님을 왜 이제야 만난 걸까요...
김현주 / 2018-06-15
경선식 선생님을 왜 이제야 만난 걸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 공시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영포자였습니다. 영어를 너무나 잘해보고 싶었지만
이상하게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해도 금방 잊어버렸어요...
어휘 문제만 보면 겁을 먹고 찍고, 독해는 해석이 안되어서 또 찍고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직장인이 되었고 공무원의 꿈을 키웠으나 또!!! 영어가 제 인생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이번에는 영포자가 되지 않겠다 굳게 다짐하고 영어 선생님을 찾았고,
공무원 카페에서 선생님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샘플강의를 들은 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어 어휘를 공부하는 것이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스트레스 팍팍 받으면서 억지로 억지로 외우던 영어 단어를
웃으면서 재미있게 외우고 있는 저 자신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단어를 보면 연상이 되고 뜻이 반사적으로 튀어나오고,
시간이 지나고 봐도 1분 전에 본 것처럼 기억이 생생했습니다.
망설임 없이 공편토 강의와 책, 암기장을 모두 구입해서 수강했고
출퇴근길에 진도+중간 복습강의 듣고, 퇴근 후 집에서 복습강의 계속 들었습니다.
(피곤한 출퇴근길에 영어 공부를 한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강의가 짧게 되어있어 지루하지도 않고 강의를 들으니 훨씬 쉽게 연상되었습니다.
또한 수능 수준의 동의어도 같이 설명해 주셔서 고등학교때부터 영포자였던 제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선식 선생님을 왜 지금에야 알게 되었는지 너무 한탄(?)스럽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정말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합격해서 꼭 선생님 은혜 보답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공편토] 경험해보지 않고 판단하지말자.
성수민 / 2018-06-15
솔직히 주변에서나 다른 인강을 통해서 이 책을 향한 비난을 오랫동안 들었습니다.
영어는 어근을 통해 정석으로 외워야한다, 영어는 독해를 통해 다양한 뜻을 직접 느끼면서 외워야한다.
말장난으로 외우면 안된다. 어떤학원에서는 이 책이 보이면 그 즉시 찢어버린다는 소문까지 들었을정도이니
경선식 영단어에 대한 편견이 생기는 것은 당연했습니다.
왜그렇게 이 암기방법이 유독 저격을 당하고 논란이 생기는지 모르겠지만
당장 시험을 보고 높은 성적을 받아야하는 학생 입장에서 그냥 좋은 어휘집이 아닌
반드시 있어야하는 필수 어휘집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로 가장 중요한 1회독을 완성시켜준다는 것입니다.
주변만 봐도 어휘집 사놓고 1회독도 못한 학생들 수두룩 빽빽 합니다.
단어 하나에 걸리는 시간과 노력이 각 단어당 일정하고 그로인해 쉽게 지겨워지고 지칩니다.
경선식은 연상법이 호불호가 갈릴수는 있겠지만 외워지는 것은 보자마자 0.1초만에 외워지는것들도 있어서
지루하지않게 1회독 쉽게 가능합니다.
그래서 복습도 더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연상법뿐만아니라 어근으로도 충분히 여러 방식으로 암기 가능하기 때문에 파생된 단어들 모두 정확히 외울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확실한 발음으로 외울 수 있는데 이 것은 독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단 읽히기 때문에 독해가 빨라집니다.
헷갈린 발음은 독해하면서 멈칫하게 되는데 이젠 그런 걱정 안합니다.
네번째는 정석으로 외우든 연상으로 외우든 그냥 외우든 일단 외우는 게 먼저 입니다. 시험을 위한 공부라면 더욱더 경선식입니다. 'sullen' 같은 단어는 그야말로 보자마자 외워집니다. 연상의 효과는 혼동어휘나 동사의 불규칙변화를 가려내는 것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이런 차이로 다른 학생들과 경쟁한다고 생각하면 정석으로 외운다는게 의미있는 일인가 생각들고 애초에 정석암기가 뭔지도 의문입니다.
솔직히 책만 봤을때는 말장난같고 웃음이 날 만도 합니다. 연상법만 외워지는 경우 있습니다. 근데 아예 안 외워지는 것보다 백배천배 낫습니다. 그리고 이 책으로 공부한 학생들은 알 것 입니다. 결국엔 단어 보자마자 연상없이 외워집니다.
더 일찍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에, 그리고 아직도 이 책을 향한 근거없는 비난이 속상해 후기를 길게 남깁니다.
[공편토] 공편토 강의는 시간대비 효과가 좋다고 자부합니다!
이호선 / 2018-06-27
사실 고등학생 때부터 경선식 단어장을 이용하는 친구들도 많았고,
여러 매체를 통해 자주 광고를 접해서 해마 학습법을 이용한 단어 공부라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의심이 많은 나는 공편토가 정말 광고처럼 드라마틱하게 단어를 외울 수 있을까?라는 의심을 품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시험을 코앞에 둔 사람은 점수를 올려준다면 어떤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생각이 든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단어 공부를 미루고 미루다 시험이 목전에 있는 사람은 정말 마음이 불안하다.
해놓은 공부는 없는데 시험은 다가오고 그래서 큰맘 먹고 독해 책을 열어보면 몇 줄 읽다가 단어에서 막히고,
어휘 문제를 풀려고 하면 희미한 기억 속의 단어 뜻을 유추해서 문제를 풀어보지만 어김없이 오답이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결국에는 내 어휘 실력이 부족하구나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또다시 첫 장만 너덜너덜한 단어장을 꺼내든다.
시험을 앞둔 내 모습이다.
몇몇 분들도 이런 고민들 하실 것 같다.
이런 실패가 반복되니, 내가 그동안 해온 방법들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러 강의와 후기들을 보면서 어떤 방식으로 단어를 공부해야 하는지 찾아 봤다.
역시나 정답은 하나
"한 단어장을 꾸준히 반복해서 보세요!"
알고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 문장이다.
그러다 문득든 생각,
'단어장은 내 옆에서 최선의 역할을 다하고 있지만 나는 그 단어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구나'
그래서 나의 실천을 도와줄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잡은 지푸라기는 경선식 영단어였다.
처음에는 그때 잡은 지푸라기가 튼튼한 동아줄 일 줄은 몰랐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할 부분에 대해서 답해볼까 한다,
나는 정말 공편토에 만족한다.
단어 공부에는 꾸준함이 필요한데,
경선식 영단어는 그 '꾸준한 실천'을 도와준다.
경선식 영단어는 준비하는 시험에 적합한 단어들을 안내해 주어 공부 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1. 공무원 영어 단어장을 아직 고르지 못한 분
2. 한 책을 끝까지 보지 못하는 분
3. 단어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지만, 단시간에 많은 단어를 암기하고 싶은 분
일단 이분들께 경선식 영단어를 권하고 싶다.
위 고민들이 전부 내가 했던 고민이고, 그 고민들의 답을 경선식 영단어를 통해 해결 했기 때문이다 이 단어를 외우면서 공편토가 내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다의어는 책을 보면서 혼자 외우다 보면 한가지 뜻만 외우고 이 단어를 외웠다는 생각에 넘어가곤 하는데
독해에서 정작 다른 뜻으로 나오면 애초에 외운 단어의 쓸모가 없어진다.
나는 그런 실수를 자주 겪었는데 그 실수를 경선식 영단어를 통해 극복할 수 있었다.
강의를 들으면 선생님께서 자연스럽게 주어진 뜻을 암기 시켜주어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공편토는 암기할 때 선생님께서 재미난 연상작용을 시켜주셔서 단어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진다.
쉽게 이해시켜주는 대로 암기하다가 3번 4번 복습할 때는 연상작용 없이 그 단어의 뜻을 바로 새기게 된다.
공편토는 이러한 방법을 반복하는데 부담감이 전혀 없고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단어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어 복습 시간도 늘어나게 된다.
결국 다른 단어 책을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단어를 암기하게 되고 지속력도 늘어나게 된다.
[공편토] 공편토 반신반의 시작 30일 수강 후기
최정우 / 2018-06-27
수많은 공무원 합격후기 중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영어 단어장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공편토'였습니다.
솔직히 외우고있던 단어장이 있어서 하지말까 고민했지만 많은 합격후기와 주변 합격자들의 추천으로 '공편토'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어 인강이 80개나 되어서 부담스러웠지만 짧은 동영상 시간과 간편한 mp3듣기 파일이 있어서 어느새 2018년 6월27일 기준으로한달이 되지않는 시간으로 63강까지 듣게 되었습니다.꾸준히 하루에 2~3개씩 듣고 복습도 꼼꼼하게 들으니 아직 다 끝나지는 않았지만 어렵게 느껴졌던 독해와 단어문제가 이제는 자신있게 손이 먼저 갑니다. 반신반의로 시작했던 '공편토'덕분에 자신없었던 공무원 영어 시험이 제 전략 과목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영어를 쉽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신 경선식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복습 열심히해서 공무원 시험때 고득점이 나올 수 있게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달밖에 수강하지 않았지만 천천히 차분히 욕심내지않고 복습까지 꼼꼼히 한다면 어떤 사람이든지 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다고 말하고싶습니다. 저 역시 합격한다면 주변 수험생에게 추천해주고싶은 책 1위로 경선식'공편토'를 추천해주고싶습니다.
[공편토] 공편토 수강후기
김성욱 / 2018-06-27
편입준비중 조금더 단어를 효율적으로 외우기위해 고민하던중 지인의 추천으로 경선식 영단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시중 편입 단어책은 외어야할 양이 너무 많아 책을 펼쳐볼 용기도 안났지만 경선식 영단어는 깔끔한 단어정리와 꼭 필요한 정보만 들어있는것 같아 만족 했습니다. 처음에는 책에 있는 연상법을 이용하여 단어책을 보며 암기했지만 1주일은 잘 되다가 결국 벽에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경선식단어장에 인강이 있다고 들어 혼자서는 암기하기 힘드니까 강의라도 들어보자는 마음에 들어봤는데 하루에 많아야 3강밖에 진도를 못나가던 제가 5강에서 10강까지 나가게되어 정말 놀랐습니다. 물론 연상에 잘 되어지는 단어가 있고 안되는 단어가 있지만 경선식 선생님이 단어를 하나하나 모두 연상에 도움이 되게 설명을 해주셔서 더욱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복습을 반복하고 2주에 공편토를 마무리하고 너무 만족스러워 최고난도도 수강하고 있습니다!. 남은 시험기간동안 단어때문에 지칠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공편토] 수강후기 어휘(good)
김하원 / 2018-06-04
현재 73(공편토)강째 듣고있는 취준생입니다. 영어는 정말 단기간에 성적을올리기 힘듭니다. 그렇지만 영어공부의 실력을 올리고 영어를 공부함에있어서 가장 기본은 단어암기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단어를 많이 알고문제를 풀때와 몇단어 대충알고 문제를 풀때의 차이는 정말 하늘과 땅차이라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영단어를 단순히 많이 애매하게 아는것이 아니고 정확하게 알고 올바른 뜻을 숙지하고있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경선식영단어는 정말 훌륭한 조력자이자 스승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만약 혼자 영단어와 씨름을 벌였다면 저는 골머리를 앓으면서 일반적인 시중에있는 영단어집조차도 처음부터 끝까지 독파하기도 힘들었을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은 한달도 안걸려서 대략2500개의 단어를 100%는 아니지만 80%~90%이상 외우고있고 또 복습하고있습니다. 재밌게, 빠르게, 오래기억에남도록 영단어를 효울적이게 외워가니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자신감이 어느정도 붙더군요. 얼른 이제 얼마 남지않은 강의도 마저듣고 최고난도 편도 공부할생각입니다. 영어기본인 단어때문에 고민하시는분들 계시면 의심하지말고 강력하게 추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법] 역시 영어는 경선식입니다~^0^
박지향 / 2018-06-26
평생에 있어 저에게는 영어가 너무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지나 나이를 먹어갈수록 더욱 더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공무원시험 생각을 할때에도 항상 영어가 너무도 크게 다가와서 엄두도 내지못하고 용기조차도 못냈습니다. 자신감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때에 구세주처럼 알게된 경선식영어를 혹시나하는 맘으로 반신반의하게 듣게되었습니다. 정말 신기루였습니다. 너무도 쉽고 너무도 재미있게 이해할수있게 쉽게 다가왔으며 정말 그동안 중고등학교선생님들꼐서는 무엇을 하신건지 살짝 원망이 들긴했어요 정말 경선식영어는 꼭 우리나라에 필요한 그리고 없어서는 안될 경선식선생님입니다. 정말 한강 한강 듣을때마다 행복하고 즐겁고 용기가 생겨났습니다. 정말 하나도 모르던 제게 영어가 문법이 독해가 조금씩 조금씩 보이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래서 다들 경선식 경선식 했나봅니다. 또 시간이 없어 혹시나 망각의 동물처럼 기억에서 영어가 사라져갈때 또 다시 경선식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걱맘이 정말 걱정이 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아는 영어문법 중에 정말 경선식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정말 경선식 짱입니다. 기간이 다 되어가서 슬펐는데 이렇게 이번트로 배움이 가득한 학생들에게 도움도 되는 한달연장 강의도해주셔서 정말정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정말 열심히 소중하게 한달 더 배우고 경선식선생님의 강의 잘 듣고싶습니다.^^ 더 좋은 강의로 가르쳐주시고 설명해주시려고 애쓰시는 경선식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 건강 조심하세요~ 선생님의 목은 소중하니깐요^0^ 이벤트 꼭 되게 해주실꺼죠~~ 감사합니다 경선식 경선식에듀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