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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BEST 수강후기

등록일 2017.09.05 조회 2,244

[중학] 정말 머리속에 저장됩니다.

  이선경 /  2017-08-01

 

중학생 아들 암기 정말 안되서 이것 저것 시도해 보았습니다.

경선식에듀는 제가 먼저 맛보기를 해보고 괜찮다는 생각을 하고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 단어 20개 외우기를 1시간에 걸려 하던 아들이 강의 20분안에 단어를

쉽고 재밌게 외우고 기억하는 것을 보고 넘 신기했습니다.

아~~정말 고맙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문법도 하는데 쉽게 머리속에 넣어주시려는 강의에 감동입니다.^^

 


 

[수능] 누적복습은 단어암기의 생명!

  윤인영 /  2017-08-17

 

안녕하세요^^

공무원을 목표로 하고, 수능 기초단어부터 수강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영어의 기초가 되고 영어의 시작이 되는 어휘력

단어가 정말 독해의 필수라고 생각하는데요.

 경선식 영단어 같은 경우는 연상법도 좋고,

특히 복습강의만 따로 있다는 점에서도

복습하기 편의하도록 하여 좋습니다.

 경선식선생님께서는 다 차려놓은 밥상에 저희보고 숟가락만 올려놓으라 하셨지만

숟가락질 하는거 연습도 결국 저희들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선식 선생님께서 강의끝마다 항상 놓치지 않고 강조하시던 누적복습!!

누적복습을 빼고서야 단어를 암기했다고 표현하긴 어려울 거 같습니다.

연상법에 시너지를 효과를 일으키는 누적복습이야말로

경선식 에듀의 핵심 공부법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누적복습은 단어암기의 생명입니다.

지금 이 강의를 수강하시거나 이 단어책으로 공부하시거나

또는 이 후기를 보며 단어암기에 고민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잘못된 공부법

즉 진도만 빨리 나가겠다거나, 강의만 들으면 다 될거 같다는 생각을 고치시고

확실한 누적복습 5~10분밖에 걸리지 않으니까 

이 작은 시간 투자하셔서 더 큰 효과있는 암기하셨으면 합니다.

경선식의 영단어들이 1초만에 튀어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하고 있으니 말이죠^^

빨리 많이 외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결국엔 확실히 암기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선식 에듀에서 확실히 암기하시고 어휘에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누적복습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누적복습은 단어암기의 생명이니까요.!!

다른 모든 수강생분들도 누적복습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힘내세요!

각자의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파이팅입니다!!^^

 


 

[수능] 이 시대 최고의 영어 단어 암기 강좌!!

  장현지 /  2017-08-17

 

고3초에 친구의 추천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ㅠㅠㅠ

단어 10개을 외우는데 거의 40분이 걸리던 저에게 이 강의는 정말 혁명 그 자체!!!

이제는 5분에 단어 10개를 외울 수 있게 되었어요ㅠㅠㅠ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고 3이라 영어 부담이 정말 대단했었는데 이 강좌를 보고 그런 마음이 눈 녹듯이 사라졌어요ㅠㅠㅠ

저처럼 마음이 조급하고 영어 단어가 잘 안 외워지는 분들께 정말 추천합니다!!

이런 금같은 강좌를 이제야 발견한게 안타까울 뿐이네요ㅠㅠㅠㅠ

여러분은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얼른 신청하세요!! 후회 안 하실 겁니다~!!

 


 

[공편토] 경선식 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신광현 /  2017-08-07

 

처음에 경선식선생님을 접한 것은 고등학교 때였습니다. 그 때는 잘 외워진다고 또 유명해서 책을 사서 보긴 했는데... 학교에서 전용 단어장을 만드는 바람에 결국에 다 못 보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문법도 강하고 독해도 되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근데... 대학교를 졸업하고 영어 시험을 치는데... 엄청나게 어휘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죠... 영어라는 것은 같은 뜻 다른 단어를 찾는게 중요한데... 가면 갈수록 단어가 어려워지니... 문제 푸는데 엄청나게 문제가 생긴거죠... 특히 독해에 엄청난 약점이 생긴거죠. 어법이나 순서 같은 문제는 해석해서 맞추면 되는데... 빈칸 문제와 유사 단어 찾기는 단어를 모르면 그냥 찾을 수 없는거죠. 이 때까지 영어를 한다고 자부해온 것은 어법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데... 시험을 치니.. 해석은 되는데 같은 뜻 다른 단어를 찾지 못해서 답을 못 고르는 그런 상황이 오게 된 거죠... 좌절에 빠지고... 그랬습니다. 대학교 졸업해서 중소기업을 다니다가... 중소기업의 쓴 맛을 느끼고 왜 공무원 공부를 하는 지를 알게 되어서 공부한 케이스거든요. 그래서 절실히 공무원 공부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영어점수가 낮으니... 진짜 미칠거 같고... 그렇다고 영어과목이 없는 다른 시험을 치려니... 이 때까지 공부한게 너무 아쉬워서  마지막 선택으로 선생님의 어휘강좌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듣는 순간부터 집중이 되어서 1강, 2강 끝나는 순간.. 이게 머지.. 왜 이렇게 쉽게 외워지지... 그리고 설마하고 기출문제를 풀었는데... 빈칸문제와 유사 단어 찾기에서 외운 단어가 바로바로 기억나는 겁니다. 이거 보고... 너무 놀래서.. 괜히 경선식선생님이 아니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네요. 평범하게 외운 단어는 1주일이 지나면 기억이 안나는데... 이건 지금 들은지 1주일 된 단어가 다 기억이 나는 겁니다. 선생님 말대로 짧게 짧게 복습강좌를 듣고 철저히 복습을 하니... 기억에 뇌리박혀서 잊어지지 않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는게..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한번 그런 경험을 하니 계속 듣고 싶어지는 흥미가 생기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저처럼 문법은 되는데 단어가 안돼서 문제를 못 푸는 그리고 자신감을 잃어서 더 이상 영어 공부를 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힘을 주는 그런 강좌네요. 이번년도 말에 시험이 있는데 이 강좌를 들어서 그런지 왠지 잘 칠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만약에 공무원시험을 치고 시험 점수가 나오면 이 강좌덕분이라는 생각이 들거 같습니다.

 

 


 

 

[공편토] 암기에 약한 저에게 도움이 됩니다

  김유빈 /  2017-08-17

 

전 암기가 너무 싫었습니다

머리도 막 좋지않고요

전엔 영단어는 무조건 쓰면서 외웠어요

그러니 팔은 팔대로 아프고 머리에 안들어오고 체력은 떨어지고

너무 힘들었는데

영어는 한과목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잖아요

단어 문법 독해 숙어 각각 두꺼운책 한권씩은 봐야하는데

근데 단어만 좀 해결되면 많이 해소될거같아서 찾다가 경선식 강의를 듣게되었꼬

으ㅟ지력이 약한 저는 완강은 커녕 2번들어본적도 없느데

처음으로 2번이상 듣고 복습강의도 여러번 들은 강의입니다.

설명을 잘해주시고 마음의부담 체력적 부담이 엄청 경감되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어요

이건 안들어보고는 모릅니다. 또 책만 가지고는 몰라요 책에 다 기재되있을거같지만 선생님의

표정이나 어투 부가설명 간간히 수능수준 단어도 알려주시고 이런건 강의 꼭 들어야 합니다,

이제 다른 강의도 들어보려고 합니다. 다른과목들도 경선식 강의만 같았으면 좋겠어요

 

 


 

 

[공편토] 정말 기발하네요..

  이한빈 /  2017-08-19

 

강의를 들을때마다 가끔가다가 어떻게 저렇게 재치있게 연상을 할수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등학교 시절때 책으로 봣던 프레그년씨[임신하다]는 10년동안 공부를 놓은후에도 기억이 나는 단어입니다.

외울수록 비슷한 연상이 많이 나온다거나 특정한 연상이 프레그년씨만큼의 임팩트가 아니다는 등의

의심을 하면할수록  연상암기법은 효과가 없습니다. 간혹가다가 착시? 착청? 현상이 일어날만큼의 

영어 발음이 한국어의 독특한 표현과 너무비슷해서 1초만에 암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상암기법의 핵심은 발음의 유사성이라는 부분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는게 아니라

우뇌를 사용하여 강하게 연상하면서 기억하기때문에 효과가 있는것입니다.

어떤 단어가 있으면 그 단어로 매우 다양한 발음의 유사성을 찾을수가 있을것이고 그 유사성에 의해

정해지는 단어 의미만 여러개일것 입니다. 하지만 이 단어를 보고 수많은 유사한 발음들중에서 

진짜 의미를 맞추게 해주는 특정한 발음을 바로 떠올리게 할려면 강하게 연상을 해서 우뇌를 사용해야 합니다.

단어에 알맞는 연상법을 기억하는것도 하나의 암기겠지만

우뇌를 통해서 암기를 할수 있기때문에 효과가 좋다는게 핵심입니다.

정말 독특한 발음연상으로 완전히 떠먹여지기를 바라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우뇌를 사용하여 암기하는

행동도 필요합니다. 다소 노오오력을 해야할지도 모르지만 외워도 까먹고 외워도 까먹고하는

스트레스는 없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암기법을 알려주신 경선식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이것을 활용하여 국사 연도 외우기나 한자 외우기에도 적용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건의드리고 싶은것은 제가 의욕만 앞서서 강의 결제를 하고는 시간이 없어서 많이 듣지를 못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된 핸드폰 번호의 핸드폰으로 어플에 로그인해서 otp번호를 받고 홈페이지 로그인 한사람에게는

평생수강권을 들을수 있는 상품을 개발해 보시는건 어떤지 궁금합니다.

 


 

 

[문법] 에이 나도 가능할까?

  이창민 /  2017-08-17 

 

갓 전역한 23살입니다. 입대때 부터 ' 아 전역하면 다시 후회 없이 공부하고 싶다.'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면 학창시절때 공부를 해본 적도 없고 그냥 대강 대강 지내다가 졸업하고 전문대 가서 또 아염없이 놀다가 입대를 했는데 군생활하면서 느낀게 ' 세상은 참 넓고 할 것은 많구나!'란 생각을 가졌습니다. 실제로 약간 학벌로 인하여 차별도 받고 열등감도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틈나면 조금씩 기초 공부도 하고 그랬습니다. 고등학교때 자연계열 공부를 했는데 성적 맞춰서 가다보니 중국어 전공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군대에 선임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요즘은 영어랑 중국어는 거의 필수라서 니가 거기 졸업해도 큰 메리트가 있는것이 아니다. 원래 자연계열이였으면 조금 더 공부해서 공대쪽 가서 중국어 공부하면 조금 더 큰 경쟁력이 아닐까?' 란 말을 해주더군요. 그래서 그때부터 '아 전역하면 진짜 후회없이 공부 해야겠다.' 란 생각을 하고 올해 수능을 준비하면서 영어 기초를 위해 강의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듣기만하고 문법 문제 풀어보는데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괜히 들었다. 진짜 후회감이 들었는데 이게 강의는 그저 강의더라구요. 무슨 말이냐면 제가 이 문법 책을 머릿속에 넣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조그만 노트에 하나 하나 옮겨 적어서 지하철에서 학원 오가면서 보고 또 보고 하니까 조금씩 익숙해지니 조금씩 풀립니다.(물론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ㅎㅎ;;) 올해랑 내년 수능 도전 할 것입니다. 요즘 공부하면서 8시부터 22시까지 공부하면서 힘들긴 하지만 행복합니다. 영어 생기초가 없는데 믿고 꾸준히 해가고 있습니다. 4년전에 산 책을 지금 풀면서 후회감도 밀려오고 아쉽기도 하지만 아직 안늦었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 할렵니다. 대한민국에선 가방끈 짧으면 적어도 손해는 안보는 세상이니까요. 기초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고 2 고3 학생들 힘내세요! 나이 먹고 저도 후회감이 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돌아가지말고 다이렉트로 바로 가십시요!!돌아가면 시간간,돈,노력 모두 배로 듭니다. ㅎ 신입생 환영회때 봅시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