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주, 박상욱, 황성희님께는 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수강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0일동안 132강. 해마학습법 강추
이승주 / 2007.09.16
방학동안 들으려고 신청했는데 벌써 9월이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목숨걸고 단기간에 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3월부터 모 33000 단어책을 보고있는데 잘 안외워지더라구요
봐도 봐도 생소하고
이 단어는 눈에 익다 싶으면 뜻을 모르겟고...
사실 처음에 word sponge 의 효과를 의심했습니다
수능 영단어까지만 해마 학습법이 통하고 더 높은 단계에서는 안 통한다느니
말도 안되는 연상법이라느니 많은 태클들이 있더라구요, 이런 알바생 쉐리들...
그런데 솔직히 효과 잇습니다.
3월부터 외운 단어보다 10일동안 외운 단어가 훨씬 더 많으니까요
강의를 들으면서 느꼈습니다.
아..... 내가 어휘가 정말 많이 부족했구나. 고등학교 때부터 나름대로 영어 쫌 한다고
자만했었는데 내가 모르는 다른 세상의 어휘들이 정말 무수히 많았구나.
경선식 선생님의 강의는 발음까지 같이 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k모 학원에서 햇빛색나는 책을 구입해서 보았는데
그건 발음이 없어서 정말 짜증이 났거든요
발음의 효과도 사실 만만치 않다고 생각하는데 경선식 선생님께서는 발음까지 묶어
해마 학습법을 이용하셨기 때문에 더 효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전 2배속으로 들었어요. 가끔 경선식 선생님 말 속도를 들으면서
강의에 빠지다보면 말 진짜 빨리하신다는 착각에 빠져들 때도 있었지만ㅋㅋㅋㅋㅋ
2배속으로 듣는 버릇을 하다보니 1배속으로는 못 듣겟더라구요
2배속으로 돌려놓고 귀로는 듣고 손으로는 쓰고 입으로는 발음을 따라하고
눈으로는 옆에 예문을 빠른 속도로 해석해보고 머리로는 상황을 그리죠
그리고 중간에 복습해 주실 때는 살짝 1.5배로 돌려서 듣습니다
복습해 주실 때는 책을 보지 마시고 선생님 얼굴을 보고 계세요
그렇게 같이 연상하시다가 생각이 안나시거나 스펠링이 생각이 안나시면
한 번 보시고
이렇게 열나게 5강의 정도 듣다보면 처음에는 머리에서 열이 나는게 느껴지고
더 이상은 머릿속에 안 들어가는 게 느껴지실 겁니다
그런데 자꾸 하다보면 다음 날은 10개 다다음날은 20개 이렇게까지 할 수 있겠더라구요
물론 이걸 10일 안에 끝내지 않으면 죽는다는 생각으로요
자고 일어나서 학교 수업 듣고 컴퓨터실 가서 하루 종일 강의 듣고
집에 와서 또 듣고 주말에는 라면의 면 씹어가면서 듣고
열흘동안 정말 단어 나라에 빠져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제 밤 꿈에는 제가 단어를 외우고 있더라구요...-_ -...
계단을 오를 때는 동의어들이 막 생각나고
친구들과 대화할 때도 학교에서 강의 들을 때도 막 생각나더라구요
교수님께서 낙태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abortion이 왜 자꾸 머릿 속에 맴도는지
다른 수업에서는 vertical이 나왔는데 수직의 라고 혼자 좋아하고
자다가 눈을 떴는데 갑자기 jubilant가 생각났는데 뜻이 생각이 안나서
단어책 막 뒤지고 ㅋㅋㅋㅋㅋ
이젠 어휘의 기본기가 웬만큼 잡힌 것 같습니다
경선식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을 만난 게 매우 행운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여서 선생님께서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제자 되겠습니다.
정말 기대이상이네요^^
박상욱 / 2007.09.13
토플준비생입니다. 학원도 다녀보고, 독학으로도 한지 벌써 3개월이 넘어가는데요.
사실 공부가 손에 잘 안잡혀서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독해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남들같으면 눈치로라도 때려맞춰서 풀고 넘어갈텐데
저는 성격상 그게 잘 안되요. 흐릿하고 어물어물하게 넘어가질 못하거든요.
모든걸 뒤로하고 단어부터 매진해야겠다고 결심한 후, 처음엔 시중에 인기많은 모 보카를 공부했었습니다.
사실, 수능때 영어단어 공부한 이후, 책상머리맡에서 영단어 외워본지 너무 오래라 혼자 공부하는게 참 숨이 막히는 느낌이더라구요.
얼마 못가 손에서 멀어지고, 경선식 단어를 알게 되었고, 인터넷에서 샘플 동영상을 봤을때 참 괜찮을것같다 싶어 책을 사고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공부하는것 같지 않게 재밌게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일단 좋았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잘 외워지느냐, 얼마나 효과를 볼 수 있느냐, 시험을 넘어 실제 영어능력향상에 얼마나 도움이 되느냐인데요.
제가 수강후기를 쓰는 이유는, 그 효과에 대해 오늘 확신이 섰기 때문이에요.
평소에 afkn 과 ocn 방송을 많이 보는데요. ocn 외화를 보더라도 자막을 가리고 보는 연습을 합니다.
근데요. 놀랍게도 강의중 외웠던 단어가 귀에 쏘옥~ 들리는 겁니다. ㅎㅎ
'~~쏼라쏼라 deft!!' 이렇게요. ㅎㅎ
얼마전이었다면 문장 전체는 그냥 모르는 영~어~ 였겠지만.
오늘 들은 대사는,,, 상대의 말솜씨를 비아냥거리는..어떤 분위기라는걸 알아낼수 있었어요.
또 영어 원본 책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처음에 샘님이 확신을 가지고 공부하는것에 대한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요.
저도 동의합니다. 일단 발을 들여놓았으면,, 올~인~ 을 하는게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강의를 다~ 본 후, 책걸이를 할 수 있을 날이 되면 정말 많이 향상될 나를 그려보게 됩니다.
참 기분이 좋구요. 경선식 선생님두 감사하고, 같이 수고하는 학생들, 힘내서 꿈을 향해 오늘도 힘차게 달려갑시다! ^^/
효과없다는 거짓말에 낚이지 마세요~^^
황성희 / 2007.09.20
강의가 효과가 없다는 분들.. 거짓말이었네요.ㅋㅋ
네이버에서 그런말 본적 있어서 2주일간 심하게 고민하다가 급해져서 지푸라기 잡듯 신청했는데
신청하고 마침 해마학습법 진실혹은 거짓 동영상을 보고.
"그래. 믿고가자!" 이러면서 의심을 조금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첫날 강의듣고나니 효과가 없다는말이 이해가 가지 않더라구요. '선생님 답답하셨겠다..'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그냥 강의 한번 들어보면 효과있는지 딱 아는걸 인터넷에서 글케 방해공작을 하고 있으니..
essential 1 course 이틀정도만 더 들으면 끝날 것 같은데요
그냥 결론은 이겁니다. '강의 안들었으면 울뻔.........' ㅋㅋ
다른사람말 듣지 말고 그냥 샘플강의를 들어보시는게 젤 정확할듯.
특히 인강은 귀얇게 다른사람 말들으면서 이리저리 끌려다니면 망하는지름길이잖아요.
뭐 저역시 귀가 얇긴하지만 ㅋ이번엔 필요한 순간에 이 강의를 알게되서 운도 좀 따라준것같고..
암튼 강의덕분에 유학의 꿈에 한발작 다가간 기분입니다.
그냥 서점가서 책한번 훑어보고 샘플강의한번 보세요. 그리고 결정하는게 가장 현명할겁니다.
이건 자기한테 맞고 안맞고 그런차원이 아니라 강의 안듣고 외운날들이 시간낭비였다는 생각이 딱 들던데..........
선생님~~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