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슬기, 주현국, 양은혁 님께는 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수강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어 초짜에서, 걸어다니는 영어 사전이 되기까지!!!
강슬기 / 2007.08.26
처음 경선식 영단어를 알게된 것은 4~5년전 제가 수능준비 할 당시로 거슬러 올라갑니다.그때 저도 강의를 들어보고자 하였으나, 강의가 너무 억지스럽고 처음에만 잘 암기되더라.. 등등 인터넷상에 안좋은 글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게 알바인줄도 모르고 그냥 믿어버렸거든요. 그래서 그 당시엔 우선순위 영단어를 달달 외웠드랬습니다.
대학에 와서 공무원 준비를 하게 됨에 따라 엄청난 단어를 외워야 했어요. 하지만 고등학교땐 그나마 잘 외워지던 것도 외이리 안외워지는지요. 정말 몇번을 봐도 까먹는 제 자신을 보며 이건 아니다였습니다. 영어학습자체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무언가 재밌게 공부할순 없을까? 찾던 중 다음카페에서 누군가 경선식 영단어를 추천하더라구여. 서점에 가서 흥미로운 책인것 같아 사버렸지요. 강의는 듣지 말고 책으로만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책으로 하기엔 너무 진도도 안나가고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그러다 스피드 메모리 홈페이지에서 샘플 강의를 들어보고난후 다시 워드스펀지 책을 보고 단어뜻을 말하는데 정말 기억이 나는 겁니다. 정말 신기 그 자체!! 이런 방법이 있었다면 좀더 빨리 했었을 것을... 아쉬웠지만, 느리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고 하잖습니까 ^^;
강의 들을땐 복습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10회당 한번 복습하였습니다. 복습용강의로 들으면 시간도 그리 많이 걸리지 않고 다시 공부할수 있지요. 강의중에 쌤이 가르쳐준 것보다 자신의 배경지식중에서 더 잘 외워지는 것이 있다면 그걸로 외우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가령 글로스 라는 단어는 여자들 립글로스 많이 바르잖아요. 빤짝거리고~ 그렇게 외우면 되고여. 글리터 라는 단어는 속담중에 반짝인다고 해서 모두 금은 아니다 라는 게 있거든여. 전 거기서 습득을 했습니다. 이건 모두 배경지식이 다르기에 적용되는 단어도 다르겠죠?^^
아직 공무원셤을 보지 않았기에 인터넷상의 기출문제를 풀곤 했었어요. 단어를 다 마스터 하지 않았는데 내가 기억하는 단어가 나오면 얼마나 신기하고 뿌듯하던지요... 이렇게만 하면 시험장에서도 찍는일은 없겠구나. 영어에서 이젠 독해와 문법에 투자할 시간이 더 생기는 거잖아요~
또한 제가 지금 가르치고 있는 고3학생이 있는데, 그 친구가 다른과목들은 좋아해서 성적도 높은데 유독 영어만큼은 점수가 낮았습니다. 이유는 어휘력 부족! 처음에는 저도 그저 많이 달달 외워라! 시켰지만 한계가 느껴졌습니다. 지금 그 학생이 수능을 앞둔 시점에서 경선식 단어책을 약 80%정도까진 외운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공부좀 그만 하라고 했다나 .. 암튼 그런얘기 들어서 과외샘으로서 기분 좋았습니다.
저또한 같이 공무원 준비하는스터디 그룹에서 걸어다니는 영어사전아니냐고 장난도 치곤 합니다.
저도 명예의 전당에 도전을 하려 했지만 아쉽게도 41일 완성이 되어버렸네요 ~ 하지만 단어를 단기간에 효율적으로많이 습득한 그 가치는 무엇으로도 살수 없겠지요?^^
개인적으로 건의가 있다면 테이프나 혹은 실강이 있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앞으로 워드스펀지가 필요로 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그 학생들도 해마학습에 대한 의심과 편견을 배제하고 강의를 들은 후 평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경선식선생님..꼭보세요
주현국 / 2007.08.19
저 기억하실란가 모르는데
저 메가스터디 옛날에 선생님 해마강좌 들었던 주현국 입니다
그당시에 고2겨울방학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선생님강의를 들었는데 정말 잘외워지고 좋았습니다. 그후로 영어에 자신감이생겨 영어성적은 올랐지만 다른과목덕에 재수를 하게되었습니다.
재수를했을때에도 선생님책 복습하면서 정말 영어만큼은 자신있게 풀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제가꿈에 그려오던 고려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지금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이렇게 후기를 적어보내요
지금은 토익단어를 수강중인데 옛날생각이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선생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하려는의지와 복습이라구 생각하구요
해마학습법 정말 좋은효과를 보게해주는것같습니다
수험생과는 다르게 이렇게 편하게 대학도서관에서 공부를하다니 꿈만같네요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공부 열심히해서 제꿈에 한발 더 다가가도록하겠습니다. ㅋㅋ 언제 밥이나 한번 ㅋㅋㅋ
항상건강하세요~
어쩌면 운명같은 책
양은혁 / 2007.08.19
-밤 늦은 시간. 단어공부하던중 흥분해서 글씁니다. 이글을 스피드 메모리에 바칩니다.-
이 책(워드스폰지)은저희 부친께서 신문을 읽고 계시던중에 뒤에서 신문을 훔쳐보다 우연히 광고란에서 보게 되어 안그래도 어휘책이 필요했던터라 진지하게 우연히 구입하게되었답니다.
처음 이책을 접했을땐, 저의 옛추억이 되살아났지요.
상큼한 중학교1학년시절, 학교 교문앞에서 학생들을 모아 문제집을 파시던 분들이 가끔찾아오셧지요. 이름을 말하면. 아이템x. 아마 아시는 분도 있으실것입니다. 지금으로 치면 아이들이 보는 빨간펜, 재능교육등등의 그런 종류의 문제집 정기구독을 신청받으시러 오시는 분들이였습니다.
그시절 문제집을 정기구독하게 되면 상품을 주었답니다. 사실 문제집보다는 그 상품이 어떤거냐에 따라 많이 신청하였습니다. 그러고는 문제집은 손도 안되게 됩니다.
아이들을 모아놓고 설명하시던 아저씨분께서(영어담당) 하시던 말씀이 아직 생각납니다. 그때 문제집 신청하면 주는 게임기등은 생각이 안나지만.
"여러분. 이문제집으로 공부하면 영어 잘할수 있어.. 하나 예를 들어볼께.. 독수리가 영어로 뭐지?....이글..이글이야.. 이걸 어떻게 외우냐하면..독수리 눈이 이글거리지? 그래서 독수리하면 눈이 이글이글 거린다고 생각하면 돼!!"
실로 어린나이에 충격적이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독수리 눈이 이글이글 거리기에 이글..
지금도 손이 떨려오네요.ㅋ
아무튼 그렇게 강력하고도 충격적인 연상법의 책이 또 있다니.. 저는 서점에서 워드 스폰지를 서점에서 무려 한시간동안이나 다른 어휘책들이랑 비교해보면 읽어보았습니다.
몇권의 책들이 순위다툼을 벌렸으나...계산하고 있는건 워드스폰지였지요. 그 이후로 저는 책을 보며 단어들을 외우기 시작하였답니다. 나중에 뒤늦게 안사실이지만. 제주위에 선후배 몇명이 저보다 빨리 그책을 구입해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저의 아픈 추억들이 생각나더군요.. 중학교시절 영어단어를 외우기 위해...힘들여 연습장에 영어단어를 쓰던생각.. 즉 빽빽이이지요. 영어선생님께서도 벌로 아이들에게 빽빽이 10장이라는 그런 어마어마한 과제를 내시기도 하셧습니다.
그렇게 빽빽이로 적어가며 외우던 단어들도 조금의 시간이 흐르면 눈녹듯 머릿속에서 녹아버리지요.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 막 외우는것보다 시간이 훨씬절약되고.. 머릿속에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설사 잊어버렸다고 해도.. 다시한번 그단어를 보게 된다면.. 빨리 생각나지요.
그러던중 제가 동영상을 통해 공부하게 되었답니다
동영상을 통해 공부하던 첫날 저는 감탄하고야 말았습니다. 책만보고 하던 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빨리 외울수있고. 훨씬더 기억이 오래 됩니다. 정말..진지하게 사실입니다.. 또한 영어단어도 쉽게 외울수 있어 중간에 포기하지 않지요..
대학교를 졸업한 지금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여러가지 방법과 책으로 단어를 외워보았지요. 무작정 쓰면서 외우기도 하고..아무튼 이때까지 방법중에서는 이 워드스폰지는 확실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동영상으로 하신다면.. 요즘말로. 작살납니다.ㅋ
지금 공무원공부를 하는 저로써는 이책을 다른사람에게 추천해줄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 공무원공부에 책을 잘못선택하면 많은 피해가 있지요. 이 책만큼은 그리고 이 동영상강의 만큼은 한번 해보라고 말할수 있을꺼 같네요.
그리고 저의 상큼하고 풋풋했던 중학교시절의 이글....독수리의 추억을 recall 시켜주신 출판사와 저자(경선식님)님께 상큼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꼭 시상식때 하는 말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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