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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수강후기 당첨자입니다.

등록일 2007.04.10 조회 1,558
이상미,이선미,임성훈,김현빈님께는 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수강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441. 24점으로 시작해 합격했습니다ㅎ 정말 감사감사드려요ㅠ
이상미 / 2007.03.25 / 490
  
 
늦은감이 있지만 생각이 나서 수강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2006년 3월부터 편입준비를 했습니다.

사실 전문대를 졸업하면 뭘할까 고민을 하다가

편입을 한다는 친구말을 듣고 정말 혹(?)해서 편입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말만 공부지 그냥 3월부터 7월까지 단어만 주구장창,

아니 설렁설렁 외웠답니다. 하지만 수능시험을 준비를 할때와 마찬가지의

단어외우기였기때문에 정말 외워도 외워도 진도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7월말, 처음으로 모학원에서 보는 모의고사를 보게되었습니다.

근데 결과는 24점(창피-///-),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이런점수 처음받아봤습니다.

정말 안되겠다....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카페에서 추천하는 여러 어휘집들을 둘러보고, 맛보기 강의도 들어봤습니다.

결국은 보카바이블과 워드스폰지를 놓고 고민하던 찰나,

경선식 선생님의 해마학습법 수업에 감탄했습니다!

아, 이렇게 쉽게 외울수도 있는거구나....그런생각과 함께

3월부터 7월까지의 시간이 아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열심히 강의를 들었습니다.

다른분들은 하루에 10강씩 들으셨다는 분들도 계셨지만,

저는 그렇게 오래보지는 못했습니다. 고작 하루에 2~3강이었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하루를 건너띄는 날도 많았습니다.;; 인터넷강의라는걸 처음접해봤고,

모니터상의 수업은 저를 꽤나 나태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의 복습강의를 듣지 않았습니다;; 그저 뜻을 가리고 책 보기만을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보지않고 책으로만 혼자서 하기엔 쉽지 않았기에 부랴부랴,

편입시험전까지는 책을 마스터했습니다.

8월달부터 1월달까지 항상 그 무거운 책을 들고 학교에 다녔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강의 후 기억은 바로 나지만 역시 한번으로는 안됐습니다.

그래서 강마다 몇번 봤는지 체크를 해가며 학교에서 집에서 오고가는 전철안에서

보기를 반복했습니다.

제 주위에 편입하는 친구, 언니들은 다른 책으로 어휘공부를 했는데

워드스폰지를 보더니 웃더라구요. 이렇게 해서 외워지겠냐는 식으로;;

그래서 저는 되려 웃었습니다.ㅎ 나는 이렇게 쉽고 재밌게 외우는데,

그렇게해서 언제 다 외우겠냐고 ㅋㅋㅋ

사실 공부하면서 가끔씩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배꼽이 터질정도로 웃은 적이 많습니다^^

발상이 정말 재밌고 기가막혔거든요~

머리속에선 "말도안돼~ 이게 뭐야;;"라고 생각했던 단어가

오히려 그렇게 생각함으로써 더 기억에 남는게 아니겠어요? ㅎ제가 생각해도 웃깁니다.

아무튼 그래서 저는 어휘에는 왠만큼 자신이 있었고, 독해는 그럭저럭, 문법은 ㅠ였습니다.

그래서 문법 문항개수가 적은 학교를 넣었고, 숭실대에 합격했습니다.

학교다니면서 6개월정도 밖에 공부를 안했기에 별로 자신도 없어서 높~은 대학은

넣어볼 생각도 안했습니다.;; 그래도 숭실대, 이름있는 대학이라 만족합니다^^

사실 수능보고 원서 넣고 싶었는데 못넣은 학교였어요ㅎㅎ

정말 문법 ㅠ이고 독해도 그럭저럭인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건,

워드 스폰지 덕분이라고 아직도 믿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한번 그 책을 펼쳐서 토익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이 책 꼭 잡으세요^-^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경선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431. 합격했습니다!!!!
이미선 / 2007.02.23 / 945  
 
합격했습니다 선생님...

이런말을 아쉽지만 고3때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고3때도 선생님의 해마학습법으로 단어공부를 했습니다. 안타깝지만..

그래도 편입으로 제 한을 풀었습니다..

처음에 반신 반의 그런거 전혀 없었습니다.

이미 선생님을 3년전에 만났기 때문에, 무작정 강좌신청하고, 책샀습니다.

보통 선생님 책은 그냥 책으로 봐도 무방하지만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강의가 필수라 생

각합니다. 물론 저역시 열심히 했구요. 저는 보통 속도보다 조금 빠르게, 강의를 빠르게 듣

고, 충분히 복습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런 방식은 시험때까지 쭉 이어졌고, 책을 2권으로 나눠서 분철을 했죠., 어딜가나 함께 했

습니다. 그결과, 제 책은 너덜너덜,,, 걸레가 됬습니다..

하지만 기분 좋습니다. 그걸 보며 '아~ 내가 정말 열심히 했구나..'라고 생각했으니깐요.

건,경,동,중 목표한 대학은 아니지만, 그래도 골라갈수있는 재미!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편입에서 영어단어는 정말 중요합니다.

영어단어만으로도 문제가 나오고, 문장완성, 독해 등 수능과는 다른 고난이도 단어가 필요합니다.

다른곳에서는 편입 단어를 마치기 위해선 색깔책, pd책(ㅋㅋ이름공개 안함니돠~)등을 봐

야한다고하지만, 다필요 없습니다.

저는 워드스펀지 하나로 끝냈습니다. 그대신, 에센셜1,2는 물로 어드밴스까지 충분히 익혀

주시면 절대 놓칠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짧은 기간이지만 편입 준비 하면서 많이 힘들고 과연 내가 잘될까 라는

생각도 하며 불안하기만 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시간에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갖게한 워

드스펀지와,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424. 2007 편입... 그 대장정을 마치며...
임성훈 / 2007.02.16 / 306  
 
2006년 10월 한창 편입 시험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에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중

한 통의 메일이 왔습니다.

“경선식 스피드 메모리 이벤트 행사!!”

스팸 메일이려니 하고 삭제를 하려는 순간, “경선식”이라는 존함이 낯이 익어

 이벤트 공지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공지를 읽으면서도 “경선식”이라는 분을 어디서 들었더라..??하는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해마 학습법”에 관한 부분을 읽으면서

 아~~경선식 선생님!!”하는 짧은 탄식이 흘러 나왔고 이내 이벤트에 관한 메일을

 꼼꼼이 읽기 시작했습니다.

 

수능공부를 하던 동생방에서 우연히 접했던 경선식 선생님의 단어집을 보고나서

 고난이도의 편입 영단어 암기에 관한 책이 나왔으면 했는데 이렇게 메일로

 그 안내를 받다니... 왠지 모를 행운이 저에게 찾아 온 것 같았습니다!!

 이벤트 내용은 편입 수험생들이 자신의 공부방법과 합격의지를 글로써 잘 표출하면

 동영상 강의를 무료 수강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전 솔직하고 비장하게 저의 각오를 말씀 드렸고 마침내 1등의 영광을 차지하여

 워드 스폰지 강의를 무료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당첨자 명단에서 1등을 한 저의 이름을 발견한 순간, 마치 편입시험에 합격한 것 같은

흥분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편입 시험일까지 시간이 촉박하다는 것을 깨닫고 “워드 스폰지” 동영상

 강의 공부를 머뭇거리다  40일에 끝낼 수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일단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 전에 보던 다른 영단어집은 책상 한 구석에 쌓아 놓고 말이죠...

 첫 동영상 강의에서 선생님의 “해마 학습법” 공부 방법을 잘 숙지하고

 1강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첫 단어는 chubby!! 뜻이 잘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지난 주에 학원 수업시간에 본 단어였는데 생각이 나지 않아 당황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의 발음 풀이법을 보았는데

 ‘조강지처는 마르고 첩은 하도 먹어서 살이 찌고 토실토실하다’!!

 아~~생각났다!! 토실토실한, 포동포동한!!

 

근데 지난 주에 외울 때는 그냥 막연히 처비-토실토실한.. 이렇게 외우던 것을

 선생님의 방법대로 외우니 머릿 속에 쏙쏙 들어 오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 단어는 plump!!

해설을 가리고 혼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플럼프?? 뚱뚱해서 바지를 풀른다는 것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경선식 선생님의 해설은 ‘토실토실하고 포동포동해서 볼이 풀렁풀렁하다’였습니다. 역시 선생님의 연상 기술에 초보인 제가 따라가기는 무리였나 봅니다 ^^

 

이렇게 50일간의 동영상 강의를 끝내고나니 어느덧 12월 중순이 되었습니다.

 다음 주부터 원서 접수 기간이라 마음은 초조해지고 복습은 해야되고...

정말 울고 싶은 기분이었죠...

 원서 접수 기간까지 일주일동안 복습을 끝내리라 마음 먹고 복습을 시작하는데

 단어들이 절반정도가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진도에만 신경 쓰느라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복습 프로그램 이용을

 게을리했던 탓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다잡고 4일간 워드 스폰지 한 권을 정독한 결과 단어 뜻들이

 모두 생각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동의어는 물론, 파생어까지 연상을 통해 암기했던 부분들이 생각이나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의 목소리와 액션까지 생각이 나더군요!!

 1월 11일 외대 첫 시험 전 날까지 복습을 2번 정도 더 하고 드디어 한 달간의

 편입 시험 대장정에 돌입했고 지금은 꿈에도 그리던 학교에 합격하여

 그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복원된 시험지를 보니 단어부분은 90%이상 맞췄더군요..

 이런 기쁨 뒤에는 워드 스폰지의 영향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워드 스폰지에도 분명 단점은 있습니다!!!

 발음으로 뜻을 유추하다 보니 발음이 비슷할 경우 뜻이 혼동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령, (perspicacious:총명한, perspicuous:명료한)

          (marshal :정렬시키다, martial:군사의) 이런 단어들입니다.

 그래서 전 그런 단어들을 포스트 잇에 정리해서 워드 스폰지 책 앞 쪽에

 차곡차곡 붙여 놓았습니다.

 이렇게 정리해서 책을 펼 때마다 1~2분씩 보니 단어뜻이 혼동되는 위험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워드 스폰지에 매료된 저는 이제 암기할 상황이 생기면 무조건

 연상부터 하려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쇼핑을 가서 구입할 물품을 생각할 때나, 어떤 일을 하게 될 때

 그 순서를 기억해야 할 때 같은 경우입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생각하시지 못 했던 단어들에 대해 저 나름대로의

 유추법도 고안해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p664의 gravel(자갈)의 경우 “그라벨 - 그라면 자갈에 벤다(전라도 사투리)”,

 mauve(연한 자주빛)의 경우는 “모?부(러워)? - 이 연한 자주빛 속옷이 부러워?”하면서

 암기를 했더니 효과가 뛰어 났습니다.

 너무 유치하다구요? 유치하면 어떻습니까?머릿속에 쏙쏙 들어 오는데.. ㅋㅋㅋ

 이제 합격의 기쁨을 뒤로하고 꿈에 그리던 방송국 입사를 위해

 언론고시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 첫 번째 관문인 토익 만점을 받기 위해서 전 지체없이

 “스피드 메모리 토익”편을 선택 할 것입니다.

 이미 편입 시험을 통해 제 스스로 증명을 했으니까요..   

 제 인생의 동반자 “워드 스폰지”!!!!!!!!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감히 이 땅의 모든 수험생들에게 외칩니다!!!

 “영단어 정복의 꿈을 이루고 싶으면 워드 스폰지와 함께 하라고...”

 경선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436. 중대합격생입니다.도움이 될까해서..
김현빈 / 2007.03.14 / 520  
 
편입 준비하는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수강후기 남깁니다.

개강한지 얼마 되지않아서 정신이 없습니다.편입생들은 들어야할 학점,과목 등이 따로 있어서 그것 파악하는 것도 복잡하네여.그래도 이제 어느정도 새 학교에 적응해 가고는 있습니다.

원래 지방대에 다니고 있었는데 같은학교에서 편입공부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스터디를 했구, 그곳에서 어휘교재로 워드스펀지를 선택해서 처음보게 됐어요.

처음 워드스펀지를 접했을때에는 독특한 방식에 많이 놀랐습니다.정말 끝까지 계속 효과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죠.

총 6명이 스터디를 했는데 그 중 2명은 책으로만 공부를 하겠다고 했구, 저를 포함한 4명은 강의까지 신청했습니다.스터디를 할때 서로 할말이 참 많아지더라구요.단어시험은 쳤다하면 다들 백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니 스터디가 활발히 진행되기도 하고 다들 교재선택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며 즐거운 분위기로 공부했습니다.

책으로만 보겠다던 두명도 결국 강의를 신청했어여. 강의로 공부하는 사람들의 단어시험결과가 항상 더 좋게나왔거든여..ㅋㅋ

그렇게 딱 2개월만에 에센셜 원,투,어드벤스드까지 마쳤습니다.

도중에 한명이 개인 사정때문에 탈락하긴 했지만 5명모두 단어에 대해서는 걱정이 없는 상태가 되었죠.

확실히 서로 잡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공부를 열심히 하게 만들어주고, 교재선택도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문법은 신 모 선생님의 책으로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강의하는식으로 정리하구,  단어는 워드스펀지로 빨리 끝낸다음 독해공부를 시작했어요. 독해 역시 신 모 선생님의 독해책과 기출문제들을 가지고 독해문제를 많이 풀면서 공부했습니다.

사실 워드스펀지의 진정한 효과는 독해공부할 때 알았습니다. 독해문제 풀고 서로 풀이하는 과정에서 단어들이 막 툭툭 나오고 연상법을 서로 다시 말하면서 웃기도 많이 웃었습니다.그렇게 재밌게 공부해서 그런지 그때 만난 스터디 회원들 지금까지도 너무 잘 만나고 있어여. 그 어렵다는 편입에 4명이 합격을 하고 한명은 하반기 편입 다시준비하고 있구요.

편입을 준비하신다면 꼭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공부하도록 하세요. 만나기 쉬운 위치에 있는 사람들끼리 모이는게 제일 좋고, 물론 성실성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휘는 고민할 필요 없이 워드스펀지로 공부하시면 되요. 문법은 잘 정리된 책으로 골라서 한권을 여러번 보는 게 좋아여. 그런 후에 문법 문제를 가능하면 많이 푸세여. 문법은 나올만한 것들이 따로 있다고 볼 수있기 때문에 많이 풀다보면 무엇을 묻고 싶은건지 감이 옵니다. 그리고 독해는 하루도 빼놓지 말고 매일하는것이 진짜 중요한 것같아여.

그리고 시험을 2개월정도 앞둔 시기에는 대부분 슬럼프가오더라구여.

이 시기에 방황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절대 안됩니다. 전 이때 스터디 회원들이랑 가끔 시간내서 미래에 대한 상상도 해보고 답답한 부분 얘기도 하면서 그나마 잘 견뎌냈져.

다들 열심히 하셔서 올해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편입에 꼭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