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4213단어_8일완성]지은영 학생
■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지은영입니다.
■ 천재인가요?
아니요. 저는 영어를 좋아하긴 하였지만 모의고사 성적은 그다지 높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저도 8일만에 외울 줄은 몰랐습니다.
■ 양심상 100% 사실입니까?
네, 정말입니다.
■ 원래 알고 있던 단어 수는?
고12 단어는 그래도 좀 아는 편이었는데 고3 단어는 거의 모르고 있었습니다.
■ 8일만에 암기한 학습방법?
고12 단어들은 익숙한 부분들이 많아서 평균 1.5배속으로 들었구요 그리고 고3 단어들은 어려운 단어들이 많아서 평균 1.3배속으로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들을 때 꼭 집중해서 들었었고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나 행동까지 다 따라 하면서 능동적으로 들었습니다. / 복습은 쉬는 시간 같이 짬짬이 많이 읽어보았고 모르는 단어들은 밑에 설명도 다 읽어봤습니다.
■ 강의 듣고 몇 단어 정도 생각이 안 났는지?
고12 단어들 같은 경우는 거의 다 기억이났었구요 고3 단어들에서는 평균 3~4개 정도가 기억에 안났었는데 복습을 하고 나니까 기억이 났었습니다.
■ 복습시간은?
고12 단어 같은 경우는 평균 5분 정도 하니까 충분했고 고3 단어 같은 경우는 좀 잘 모르는 부분같은 게 있으면 평균 10분 정도 할애했던 것 같습니다.
■ 8일 100% 암기비결?
선생님이 정말 재밌게 강의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신 것 같고 그리고 이렇게 강의 안에서도 학습방법을 잘 제시해주셔서 그 방법을 따르니까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 8일 100% 암기소감
사실 이렇게 다 외울 줄은 생각도못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가능하겠구나 생각했고 책을 다 끝냈을 때 성취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전에는 어떻게 암기했나요?
이전에는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면 무조건 많이 쓰면서 외워서 시간 소요가 되게 많이 되었었는데 경선식 선생님 강의는 들으면서 바로 암기를 시켜주는 강의라서 시간 단축이 엄청 많이 되었습니다.
■ 독해에 지장이 있었나요?
아니요. 거의 강의를 집중해서 들으면 연상방법이 다 기억이 났었고 그리고 주기적으로 많이 읽어주니까 다 습득이 되어서 독해 읽을 때도 바로 생각이 났었고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 연상 때문에 암기가 헷갈렸나요?
아니요. 잠시 졸거나 집중해서 듣지 않았을 때 다시 그 단어를 보았을때는 헷갈렸었는데 선생님 강의를 집중해서 들었을 때는 다 기억이 났었습니다. 헷갈리지 않았습니다.
■ 발음을 망쳤나요?
아니요. 대부분의 단어들이 다 원래의 발음을 기반으로 해서 전혀 그런문제가 없었구요. 근데 조금 발음이 벗어난 단어들은 선생님이 나중에 다시 말씀 해주셔서 발음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강의를 활용한 암기효과
경선식 선생님께서 강의를 듣자마자 바로 암기시키게 해주셔서 시간 단축에도 효율적인 것 같고 복습 프로그램이 체계화 되어 있어서 모르는 부분도 부분적으로 복습할 수 있게 돼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고 그리고 단어들을 되게 즐겁게 공부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 인 것 같습니다.
■ 강의 수강 후 달라진 점
이전에는 영어 단어가 잘 안 외워져서 영어 단어를 좀 멀리시 했었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까 영어 단어공부하는 게 되게 재밌어졌고 그리고 영어 단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