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사말/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문철이고요. 지금은 휴학생입니다. 

2. 수강강좌와 수강방법 

제가 수강한 강의는 공편토 그리고 최고난도 강의인데 이틀 만에 공편토 강의를 수강하고 그 다음에 지금 최고난도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제가 강의를 들은 방법으로는 거의 2배 스피드로 들었고요. 그리고 10강씩 한꺼번에 몰아서 들은 다음에 복습을 하는 방법으로 했는데 처음에 10과를 외웠을 때는 ‘아. 잘 외워지는 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계속 20,30.40개까지 가다 보니까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강의 중간마다 경선식 선생님께서 계속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셔서 끝까지 80강까지 이틀 만에 끝까지 듣고 계속 복습을 해서 외우는 방식으로 해서 외웠습니다. 

3. 경선식 연상법의 암기 효과는? 

 

원래 하루에 평균적으로 50개 정도 밖에 못 외웠던 것 같은데 이번에 경선식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그 책을 결국 이틀 만에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독해나 발음적 측면에서 말씀 드리고 싶은데 독해 할 때, 단어의 느낌만 알아도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이 경우가 허다한데 그런 경우일 때 경선식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단어를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느낌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결국 문제를 푸는데 지장이 없었고 그리고 약간 단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일 경우에는 발음을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발음을 연관해서 연상을 하니까 발음을 정확하게 외울뿐더러 단어의 뜻도 유추해낼 수 있어서 그런 측면에서 암기효과가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4. 2일 만에 공편토 완강이 가능했던 비결과 소감

 

저의 비결은 단기계획과 꾸준한 복습이었습니다. 처음에 계획을 일부러 짧게 잡은 이유는 많은 단어를 한꺼번에 외울 때에는 짧고 굵게 외워야 미리 외웠던 단어를 안 까먹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우선이었습니다. 그리고 꾸준한 복습은 우선 10강씩 들은 다음에 한꺼번에 복습을 하였고 그 다음 10강 들은 다음에 20강을 한꺼번에 누적 복습하는 방식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단어를 까먹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여 20강, 40강, 60강씩 들을 때 마다 경선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단어 시험 보는 툴이 있길래 그것을 사용하여 모르는 단어를 채워나갔습니다.그리고 제 소감으로는 제가 이때까지 영어단어를 외우면서 발음을 같이 외운 적이 없었는데 경선식선생님 덕분에 발음과 단어를 한꺼번에 외우는 일거양득을 했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 분들은 더욱 더 경선식 암기법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5. 선생님 강의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우선 영어를 처음 접하시는 초심자 분들이라면 발음에 유의해서 연상법을 적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인 단어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하는 LC 단어에 가깝기 때문에 발음을 정확히 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약간 고득점을 원하시는 실력자 분들은 처음에 단어집을 사고 외우려고 시작할 때 자기가 미리 아는 단어를 표시해서 어떤 단어를 집중적으로 외워야 하는지 분류를 먼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특히 강의를 들으면 첫 오티 강의 때 누적복습의 중요성과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 방법을 정확히 설명해주시는데 꼭 그걸 유의하셔서 따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결국 그것을 따랐기 때문에 이틀 만에 완성할 수 있었고 거기서 개인적으로 팁을 드리자면 연상법을 외울 때 상상해서 그림을 그리거나 아니면 자기 친구와의 경험을 빗대어서 상상을 하면 더 잘 외워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6. 수강 후의 달라진 점과 앞으로의 목표

 

원래 이때까지 영어가 가장 저한테 취약하고 어려운 과목이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그 부분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제가 지금 GRE를 준비하고 있는데 단어 암기가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거기서 많이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를 말미암아서 제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유학준비에도 더 힘쓰겠습니다.    

<문철 회원님 3월 베스트 수강후기 > 

 # 경선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경험해 보지 못 한 방법으로 외우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발음 까지 같이 얻을 수 있었다라는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뭔가 시키면 집착하는 스타일이라... 이번에 시험 보러 가서.. Pugnacious... 한 개 틀렸네요.# 제 기준은 토익은 905점 , 토플은 80점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잠은 2~3일 합해서 4,5시간 잤네요. 가끔은 괴물처럼 공부하는 거 좋아해서 밥은 딱 두 끼 먹고 공부했네요.혹시나 바쁜 일이 있는게 아니라면 정말 2,3일동안 죽었다고 생각하고 강의를 들으시길 바랍니다.하루가 지나도 까먹는 게 단어입니다. 전체를 한 꺼번에 아우르고 봐야 감이 잡힙니다.# 강의 전에 아는 단어 들을 모두 체크하였습니다.@ 경선식 단어의 목적은 연상법을 통해 단어를 외우고, 그렇게 익숙해진 단어가 이젠 연상과정 없이 머리에 들어오도록 하는 것인데.. 굳이 내가 알고 있는 단어를 연상법으로다시 연결하여 외운다면 비효율적입니다.# 강의 도중에 무조건 끝내라.동작 , 소리 , 필기 순으로 암기가 잘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즉슨 꼭 선생님의 동작을 따라하면서 정확한 발음 해주 실 때 소리 따라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복습은 너무 중요한 것.집중 하신다면 아는 단어 나올 때 다른 단어들 체킹 해 가면서 2과씩 한 꺼번에 묶으실 수 있을 거에요. 알고 있는 단어 부분들 나오면 그 페이지에서 머리에 잘 안들어왔던 부분들 다른 단어들 보고, 소리는 꼭 크게 들으세요! 꼭 크게 들으세요..!(제 느낌입니다.)#어딜 가나 단어장과 함께!는...? 잠자는 시간 빼고 앉아서 강의 듣고 외우기만 하세요. 움직이지 마세요.#비슷한 단어들. 조금 정리하시는 편이 좋으세요.경선식 선생님께서 완벽하게 외운다면 구분을 다 하실 수 있게 발음과 연관 시켜 놓아서 그대로 믿고 분리만 잘 하시면 되요.#계속 외우면서 나한테 질문하기. 세심한 부분 찾기.ex) out이나 over 둘 다 넘어서다라는 뜻을 가지는데 over는 약간 부정적인 뜻에 가깝게 잘 붙구나... 하는 이런 생각하면서? 이러한 사소한 분류가 뜻을 생각해 내게 하는데에 강력한 도움을 줍니다.아마 여기에 글을 남기신 모든 분들이 강의를 수강하였겠지만, 그 이전의 수능 강의, 최고난도 강의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짧은 글을 남깁니다.# 책에 없는 선생님의 주옥 같은 설명은 무조건 책에 옮겨 적기# 복습 시에 안 외워지는 단어는 따로 종이에 적어두기# 외울 때에 영단어를 그대로 받아 적으면서 외우지 마시고, 수강과 복습과 암기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그림을 그리듯( 수기로도 그리듯), 상상으로도 그리듯 공부하세요.# 상상을 할 때에는 때리는 사람도 정해서, 방귀를 뀌는 사람도 정해서, 친구들을 생각하면서 경험 넣으면 그대로 외워지는 거 같아요.감사합니다. 선생님. 짧은 시간에 많은 단어를 얻어 남는게 많은 값진 시간이였습니다.남은 기간에도 수능, 최고난도 꼭 수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