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경선식 영단어 공무원 편입 토플 부문을 신청하여 초단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주영이라고 합니다.

2. 천재인가요 ?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와 같이 단어를 외우는게 고통스럽고 아무리 외워도 시간이 지나면 까먹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3. 8일 만에 100% 암기한 것이 양심상 사실인가요 ?

네, 사실입니다. 8일만에 완강하고 시험을 치뤘는데 100문제 중 100문제를 모두 맞힐 수 있었습니다.

4. 암기 전 아는 단어의 비율은 어느 정도 였나요 ?

평소 어학 공부를 꾸준히 했기 때문에 30%정도는 확실히 아는 단어 30%정도는 본적은 있지만 확실히 외워지지않고 자주 까먹는 단어 나머지 40%는 알지 못하는 단어였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헷갈리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실히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5. 8일 동안의 암기 과정은 ?

하루에 6-7강씩 들었고 7일째 8일째에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듣지 못한 강의를 1.6배속으로 몰아서 들었습니다.

6. 수강 직 후 암기 되지 않은 단어는 몇 단어이며, 어떻게 암기 하였나요 ?

수강하는 동안 100%암기하려고 했기 때문에 수강 직후 생각나지 않는 단어는 없었습니다. 다만 수강하는 동안 조금이라도 머리 속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뒤로가기를 통해 머릿속에 집어넣으며 온전히 집중하여 한강의 한강의 꼼꼼히 수강했습니다.

7. 바로 복습 후 100% 암기 하는데 걸린 복습 시간은 ?

따로 복습하지는 않았고 선생님께서 항상 강조하셨듯이 수업 끝나자마자 복습강의를 5분정도 듣는 것으로 복습하였습니다.

8. 8일 만에 100% 암기한 본인만의 학습 방법 및 비결은 ?

큰 비결은 없고 단지 선생님께서 강조하신대로 학습하는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인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딴 생각하지 않고 온전히 집중하는 것, 수업 시간에 완벽히 외운다는 마음 가짐으로 듣는 것입니다. 들으면서 한 단어와 다음 단어 사이 시간적 공백 사이에 머리속으로 이전 단어를 스스로 발음하고 연상하고 복습했습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머리를 쉬지 않고 계속 되뇌이면서 들었습니다.

9. 8일 만에 100% 암기한 소감이나 느낌은 ?

짧은 시간안에 많은 단어를 외워서 기분이 좋고 계획하고 목표한 것을 달성해서 뿌듯합니다.

10. 경선식 영단어를 알기 전 암기 방법은 ?

전에는 외워질때까지 읽어보고 써보고 했습니다. 그래도 외워지지 않는 것들은 나름 연상을 만들어서 외우려 했지만 연상을 만드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연상으로 외우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었기에 이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11. 연상 때문에 뜻 생각이 오래 걸려서 독해에 지장이 있나요 ?

선생님께서 복습을 통해 연상을 하여 궁극적으로 본 뜻을 외우는 것을 강조하셨고 저 또한 복습을 철저히 했기 때문에 단어를 보고 연상이 떠오르자마자 본 뜻이 생각이 나서 독해에 지장이 없었고 더 잘 생각나서 독해에 오히려 도움이 되었습니다.

12. 연상 때문에 암기가 더 헷갈리고 어렵나요 ?

아닙니다. 앞서 말했듯이 개인적으로도 이미 경험했고 강의를 통해 경험했듯이 연상이 그냥 암기하는 것보다 효과적이고 쉽다고 생각합니다.

13. 연상법으로 암기 시 발음을 망치나요 ?

선생님께서 정확한 발음을 통해 연상법을 만들어주시기 때문에 오히려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4. 강의를 활용한 암기 효과 및 장점은 무엇인가요 ?이 강의의 장점은 단어의 발음을 강의를 들으면서 익힐 수 있고 그 단어의 연상에 해당하는 이미지와 선생님이 보여주시는 움직임을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이 암기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고 생각합니다.

15. 강의 수강 후 달라진 점은 ?

이전에는 단어를 외우는게 고통스러웠는데 이 강의를 통해 재밌게 암기할 수 있었고 어려운 단어도 외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16. 경선식 또는 경선식에듀를 한마디로 말하면 ?

경선식에듀는 빛이다! 어학 시험 준비를 위해 고난이도 어휘를 외워야 했는데 너무 막막했습니다. 단어를 외우는 것이 고통스럽고 하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이 강의를 알게 돼서 답답한 제 고민을 해결해준 빛과 같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