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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3단어 4일완성]수능부문 안다혜 학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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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4213단어_4일완성]안다혜 학생

 

 

 

 

■ 인사말

저는 한명고등학교에 다니는 이번에 고3이 된 안다혜입니다.

 

■ 암기 시간은?

2000개가 넘는 수능단어를 4일만에 99% 암기했습니다.

 

4일 완성 양심상 100% 사실인가요?

 

■ 천재인가요?

천재가 아니라 원래는 어휘력이 많이 부족했거든요 그런데 수능영단어를 경선식 연상법으로 암기를 하면서 좀더 효과적으로 빠르고 오래 암기할 수 있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 원래 알고 있던 단어 수는?

2000개가 넘는 수능단어 중에 원래 알고 있었던 단어는 30% 정도 입니다. 그런데 알고있는 대부분이 쉬운 단어고 한 3% 정도가 어려운 단어였어요 사실상 모의고사는 어려운 단어 위주기 때문에 조금 많이 부족한 어휘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3일만에 암기한 학습방법?

본 강의는 1.2배속으로 들은 후 바로 복습강의를 들었고 그 다음날 또 한번 복습 강의를 보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한 번에 한 10강씩..

 

■ 암기 후 기억 안나는 단어들이 있나요?

처음에는 고12 단어여서 조금 쉬워서 다 생각이 났는데 고3 중요단어로 올라갈수록 어려운 단어가 많아져서 한강에 4~5개 정도는 기억이 안났던 것 같아요

모르는 단어는 한 4~5개 정도 됐었는데 복습강의를 수강하면 3분만에 다 암기가 되었습니다.

 

■ 강의를 활용한 암기효과

옛날에는 그냥 한 번 보고 뜻을 가리고 하는 식으로 암기를 했었는데 고3 단어는 어려운 단어도 많고 외우기가 되게 까다로운 단어도 많아서 금방 까먹고 바로 또 다시 암기하고 암기하고 또 암기하고 그랬는데 경선식 연상법은 뭔가 발음대로 연상을 시키면서 하니깐 좀더 빠르고 오래 암기되서 효과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냥 단어장만 보고 외울수도 있었는데 강의랑 같이 단어를 암기하면 경선식 선생님 말의 톤이나 쎄기 그런걸 계속 들으면서 하다보니깐 더 효과적이고 빨리 암기가 되었습니다.

 

■ 암기가 헷갈리거나 발음이 안 좋아졌나요?

경선식 연상법에 대해 오해를 하고 계신 사람들이 많은데 저도 원래는 그런 사람들 중에 하나였거든요. 어떻게 연상법으로 바로바로 뜻을 암기할 수 있냐고 되게 의심이 많았는데 제가 이번에 체험을 해보고 나서 느낀게 일단 발음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발음을 그대로 활용하여 연상을 시키기 때문에 오히려 발음은 더 도움이 되고 발음을 그대로 가져와서 연상이 되니까 뜻도 바로바로 기억이 나서 오히려 더 빨리 암기를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 99% 암기 소감

저는 사실 그동안 단어를 많이 외워봤지만 어려운 단어가 진짜 생각이 안나고 외우기도 어렵고해서 많이 애를 먹었었거든요. 그런데 경선식 연상법으로 단어를 암기하니 단어 뜻이 바로바로 생각이 나고 또 그게 오래 기억이 나니깐 그런 효과를 톡톡히 본거 같고 어려운 단어를 이번 기회에 많이 암기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