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2일에 신청해서 오늘 3월7일 끝냈습니다.
사실 신학기앞두고 구매한거라서 솔직히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전에 친구랑 서점가서 구경했을때 괜찮네 이생각을 했었던적은 있었지만
그땐 솔직히 필요성을 못느꼈거든요.
학교다니면 야자때문에 피곤해서 공부못할까봐 하루에 5강씩 들었구요.
개학하고나서부터는 못하는날도 있고 1강들은날도 있고..
그래서 열흘안에 끝내고 싶었지만 불가능 ㅠㅠ
아무튼 14일 완성했습니다. 정말 잘외워지구요.
경선식선생님이 중간중간 예전에 나왔던 단어 막 말씀하시면 탁탁 튀어나와요!
고1,2 수준이랑 고3 수준 패키지로 주문해서 지금 고3수준 듣고있는데,
야자하면서도 하루에 2강씩 들으려구요.
앞으로 열심히해서 모의고사 잘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