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독해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단어를 모르다 보니 문장 구조 파악를 파악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경선식 수능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만나고 나서
제 영어 성적은 상승 그래프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4월 사설 모의고사, 6월 모의고사 제 외국어 영역 성적은 70점대 즉, 3등급 이었습니다.
저는 이 상태에서 진전하기 힘들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 순간, 단어가 눈에 익고, 해석이 되면서 독해 실력이 늘게 되었습니다.
방학 동안에 영어를 집중해서 한 것도 아닌데,
8월 사설 모의고사 제 영어 성적은 92점 이었습니다.
약 20점이 오른 성적이었지요.
그리고 9월 모의고사에서도 92점을 받았는데, 이번 9월 모의고사는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전국 등수로 따졌을 때는 올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명예의 전당에는 정말 기적같은 성적 상승의 소유자들이 있지만,
제게도 그런 행운이 주어졌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똑똑한 단어 공부법으로 점수상승 하셔서 저와 같은 기쁨을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PS> 영어 성적이 나오지 않는 다고 좌절하지 말고, 자신을 믿으세요. 영어 성적은 정체 되어있다가
어느 순간 빛을 발하는 녀석이랍니다. 그 구간을 잘 견뎌내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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