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단어는 아주 싫은 영역이었습니다. 단어를 외워야만 독해가 가능했던 영어는 점점 저에게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단어책을 따로 사기로 결정했고 인터넷 서점에서 가장 인기있는 단어책을 샀고 그게 경선식 수능영단어 였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이 있다는 내용을 보고 같이 외우게 되었습니다. 근데 정말 외워지는 것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영단어의 자신 생겼고 이것을 통해서 바로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공편토와 최고난도를 보고 있는데 영어단어에는 항상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꼭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학교를 편입하여 꼭 명예전당의 등록하길 그리며 노력 할것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