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중등 과정을 다 끝내고 수능 영단어를 듣고 있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100% 팩트)
저는 영어를 그렇게 잘하지 못했습니다. 영어라는 것은 정말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경선식 선생님과 함께한다면 아니였습니다. 중학 단어가 많이 어려워 보였지만, 연상법으로 재밌게 가르쳐주시니 중학단어, 이제 어렵지 않습니다. 또 중학이다보니 더 버겁고 한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경선식 선생님과 같이 하면 지루하지도 않고, 집중도 잘되고, 버겁지도 않았습니다.
혹시나 영어가 고민이라면, 경선식 선생님만 믿고 따라가보세요. 제가 지금 어려운 중학 과정을 끝내고 수능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모두 경선식 선생님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선식 선생님, 화이팅하세요!
작성일 :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