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능에 도전하고 있는 30대 중반 아저씨입니다.
제가 사실 의학계열 진학하고 싶어 다니던 9년간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수능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하... 일단 수십년만에 영어공부를 하자니 단어가 1도 기억이 안나는 겁니다.
사실 제가 18년 전에 경선식 선생님 메가스터디에 계실 때 수업을 들었거든요.
아직도 수업하고 계셔서 아무런 고민없이 바로 수강신청했습니다.
올해 수능은 수학/과학만 공부하느라 영어 공부할 시간이 전혀 없었는데 정말 거짓말 1도 안보태고
경선식영단어 수업만 딱 듣고 시험보러 갔습니다. (문제유형도 전혀보르는 상태로 갔어요.)
한 20년만에 시험지 보니 와 영어 지문 대박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지문 보면서
경선식 영단어에서 배운 단어가 정~~~~~~~~~~~~말 많이 나와 읽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요새 수능 모르고 시험치느라
일단 순진하게 듣기 다듣고 순차적으로 문제푸느라 뒤에 5문제는 읽지도 못하고 답안지 마킹하고 제출했습니다 ㅜㅜ
그래도 영단어 수업만 보고 2등급 받았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내년에 제대로 준비해서 수능볼건데, 계속 경선식 영단어로 영어단어 복습을 할겁니다!!!
그때에 다시 수강후기 쓰러올게요.. 킹선식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