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식 영단어를 공부하면서 책에 실린 후기 중에 “영단어보다 문법 강의가 더 좋았다”는 글을 봤어요. 솔직히 처음엔 ‘이거 다 돈 주고 쓰게 한 후기인가…?’ 싶었습니다ㅋㅋ 그렇게 좋으면 주변에도 경선식 영문법으로 공부했다는 사람이 많을 텐데, 저는 본 적이 없어서 의아했거든요.
그런데 영문법 웜업을 듣고 지금 스펄트를 듣는 중인데… 와, 진짜 대박이에요. 뭐 하나 허투루 넘기는 것 없이 이유를 다 설명해주셔서, 그동안 따로따로 공부했던 내용이 하나로 연결되는 느낌이에요.
저는 예전에 시중 문법책으로 혼자 공부했는데, 공부를 하고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남았어요. 그래서 복습도 할 겸 여러 선생님의 문법 강의를 기웃거렸는데, 여기는 확실히 다르네요. 정말 눈이 뜨이는 강의예요. 강추합니다!
제가 선생님 스타일을 많이 타는 편이라 처음에는 몇 번 듣다 말게 될까 봐 영단어책과 영단어 강의만 결제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문법책에 전체 패스까지 추가로 구매해서 듣고 있습니다ㅎㅎ 문법을 듣다 보니 독해도 잘 가르치실 것 같아서, 방금 독해책까지 구매했어요.
대체 이렇게 좋은 강의를 왜 더 적극적으로 홍보 안 하시는 거죠ㅋㅋ 저만 알고 싶다가도 너무 좋아서 추천하고 싶네요. 마케팅은 내년까진 하지 말아주세요ㅜㅜㅋㅋ (경쟁자는 최대한 없는게 좋으니까???? ...)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