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편입을 준비하는 대학생입니다.
수능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괜찮아서
편입도 선생님의 책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의외로 실망스런 부분이 많았습니다.

펴낸날이 2005년 1월 3일인 책자를 교보문고에서 구입했는데
여전히 편입 1 - 7강 54page가 orrosive로 나와있네요..

그리고 abnormal. abolish 같은 편입 어휘문제에 종종 나오는
이러한 단어들도 수록 되어 있지 않구..

책 구성도 거로나 문덕에 비해 조금 빈약하게 느껴지고
물론 어휘수도 거로나 문덕에 비해 훨씬 적은 것 같습니다.
특히 예문이 없어서 조금 당혹스러웠습니다.
(사실 완벽히 암기를 하면 예문이 필요없겠지만요..)

영어에 대해 관심이 무척 많은 학생인데..
선생님의 책에 대해 약간 아쉬움이 남아서 이렇게 몇 자 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전 편입을 준비하는 대학생입니다.
수능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괜찮아서
편입도 선생님의 책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의외로 실망스런 부분이 많았습니다.

펴낸날이 2005년 1월 3일인 책자를 교보문고에서 구입했는데
여전히 편입 1 - 7강 54page가 orrosive로 나와있네요..

그리고 abnormal. abolish 같은 편입 어휘문제에 종종 나오는
이러한 단어들도 수록 되어 있지 않구..

책 구성도 거로나 문덕에 비해 조금 빈약하게 느껴지고
물론 어휘수도 거로나 문덕에 비해 훨씬 적은 것 같습니다.
특히 예문이 없어서 조금 당혹스러웠습니다.
(사실 완벽히 암기를 하면 예문이 필요없겠지만요..)

영어에 대해 관심이 무척 많은 학생인데..
선생님의 책에 대해 약간 아쉬움이 남아서 이렇게 몇 자 남겨봅니다.

이제 어느덧 수강 후반부에 접어들었네요.

그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듣는다고 하루 못들으면 그 다음날은 평소 두배에 가까이 들은 적도 종종 있고 아무튼 편입시험이 점점 다가오는 조급함에 되도록 많이 들을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강의를 들은 다음에 복습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하신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그동안에 강의는 적어도 2번이상의 복습을 거쳤습니다.

하지만 다시 3번째 복습을 하면서 느낀 점은 연상이 잘 기억나지 않고 연상이 헷갈리는 단어들이 상당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나름대로 복습도 철저히 하고 그랬는데 그러니 약간의 회의감이 들더군요.

그러다가 한번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복습하자는 일념하에 강의를 초반부부터 다시 듣기 시작했습니다.

샘플강의부터 강의초반부에 선생님께서 해마학습법에 대해 설명하시는 것을 꼼꼼하고 유심히 들을끝에 제가 해마학습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그 동안에 기존의 방식대로 '그냥 계속 많이 보면서 꾸준히 반복하면 되겠지'하며 학습했던 탓에 효과가 떨어졌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강의를 무조건 많이 보는 것보다 해마학습법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그것을 제대로 적용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혹시나 강의를 듣는데 연상이 좀 헷갈리거나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것이 상당수있다 느끼겠다 하시는 분들은 샘플강의부터 강의 초반부에 해마학습법에 대한 설명을 다시 꼼꼼하게 들어 보세요 해마 학습법이 틀린게 아니라 해마학습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는 점을 느낄 겁니다.

이제 어느덧 수강 후반부에 접어들었네요.

그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듣는다고 하루 못들으면 그 다음날은 평소 두배에 가까이 들은 적도 종종 있고 아무튼 편입시험이 점점 다가오는 조급함에 되도록 많이 들을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강의를 들은 다음에 복습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하신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그동안에 강의는 적어도 2번이상의 복습을 거쳤습니다.

하지만 다시 3번째 복습을 하면서 느낀 점은 연상이 잘 기억나지 않고 연상이 헷갈리는 단어들이 상당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나름대로 복습도 철저히 하고 그랬는데 그러니 약간의 회의감이 들더군요.

그러다가 한번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복습하자는 일념하에 강의를 초반부부터 다시 듣기 시작했습니다.

샘플강의부터 강의초반부에 선생님께서 해마학습법에 대해 설명하시는 것을 꼼꼼하고 유심히 들을끝에 제가 해마학습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그 동안에 기존의 방식대로 '그냥 계속 많이 보면서 꾸준히 반복하면 되겠지'하며 학습했던 탓에 효과가 떨어졌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강의를 무조건 많이 보는 것보다 해마학습법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그것을 제대로 적용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혹시나 강의를 듣는데 연상이 좀 헷갈리거나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것이 상당수있다 느끼겠다 하시는 분들은 샘플강의부터 강의 초반부에 해마학습법에 대한 설명을 다시 꼼꼼하게 들어 보세요 해마 학습법이 틀린게 아니라 해마학습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는 점을 느낄 겁니다.

안녕하세요??
상담관련 박사과정 준비중에 있습니다.. 영어 시험에 관해 이런 저런 책을 뒤지다가 선생님의 책을 선정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좀 주십시요.
또한 수강후기란을 읽어 보면서 뭔가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없나해서 들어왔는데,,
아래 김세정님의 평가를 보게 되었구요.
그래서 상담가의 입장에서 정리를 해 드리고 싶네요.
사람은 16가지 성격유형이 있다는 걸 아시는지,,
그중 몇가지 유형은 선천적으로 외우는데 굉장히 힘이 든답니다.
그래서 해마 학습법과 영상물에 힘입어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경선식 선생님의 책은 그들에게 구세주와 같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김세정님은 아마 이 책이 없어도 그냥 할수 있는 유형일 겁니다.
제가 예전에 가르치던 아이의 예를 들면 아무리 외워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안타까움을 금할길이 없더군요.그런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중고등학생 영어 교재도 출간하시길 꼭 권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상담관련 박사과정 준비중에 있습니다.. 영어 시험에 관해 이런 저런 책을 뒤지다가 선생님의 책을 선정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좀 주십시요.
또한 수강후기란을 읽어 보면서 뭔가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없나해서 들어왔는데,,
아래 김세정님의 평가를 보게 되었구요.
그래서 상담가의 입장에서 정리를 해 드리고 싶네요.
사람은 16가지 성격유형이 있다는 걸 아시는지,,
그중 몇가지 유형은 선천적으로 외우는데 굉장히 힘이 든답니다.
그래서 해마 학습법과 영상물에 힘입어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경선식 선생님의 책은 그들에게 구세주와 같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김세정님은 아마 이 책이 없어도 그냥 할수 있는 유형일 겁니다.
제가 예전에 가르치던 아이의 예를 들면 아무리 외워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안타까움을 금할길이 없더군요.그런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중고등학생 영어 교재도 출간하시길 꼭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