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말 군전역후 2월 학교를 병행하면서 편입을 준비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아예 머리가 백지상태여서 뭐부터 시작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러다가 고3때 들었던 경선식 단어가 생각이나서 경선식에듀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기초부터 하자는 마음으로 경선식 수능부터 보았는데 몇몇 단어들은 아는상태여서 강의는 수강하지않고 하루에 10강씩 저 혼자 해마학습법을 통해서 외웠습니다 다른 voca책도 정리가 잘되어있었지만 외울려고 하면 자꾸 나중에 까먹게되서 외우나 마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역시 상상을하며 어근을 생각하며 외운 해마학습법이 해답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evaluate 단어를 이건 벨루(별로)야 하면서 평가하다 라는 뜻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수능을 80강까지 다 마치고나서 저는 공편토로 넘어갔습니다. 여기선 단어 수준이 좀 편입이랑 직결되는 단어가 많다보니
강의를 수강하면서 들었습니다. 역시 혼자 외울때보다 책이랑 다른 연상법도 알려주시고 더 나은 연상법도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비슷한 단어가 편입에서 굉장히 중요한데 이런 단어들을 구별하는 법까지 알려주셔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이렇게 공편토까지 마치고나서 모의고사 문제를 한번 풀어보았는데 10개 단어중 모르는 단어는 2개정도 된거같습니다.
그리고 계속 하다보니까 숙어부분도 무시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나서 경선식 숙어편을 구입했습니다.
숙어편을 공부하면서 역시 연상으로 가능했던 것이기 때문에 거부감이 없었고 아직도 생각나는게 stop by 옆에서 멈춰서 들른다 라는 걸로 외웠었는데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전치사에 따른 숙어를 해마학습법을 또 통해서 외우다보니 전치사에 관련된 문제와 해석을 좀더 매끄럽게 해줬던게 굉장히 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1강 1강 들을때마다 복습을 꼭 했습니다
복습이란 한번하고 끝내는게 아니라 1시간후 또보고 2시간후 또보고 몇번이고 되풀이하여 봤습니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나중에는 연상이 생각안나고 단어를 보면 뜻부터 생각나는 기이한 일이 발생합니다. 전 이것을 기적이라 불렀습니다.
정말 저같은 사람도 이렇게 된다는게 너무도 신기했습니다. 마지막 4달을 남겨두고는 최고난도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어떻게보면 단어를 마무리하는 강의라고 볼수있는데요 최고난도를 들으면서 생소했던 단어들을 많이 기출문제에서 커버할수 있어서 끝마무리가 잘됬다고 생각을했고 실제로 시험을 보면서도 최고난도 단어들을 2~3개정도 접한거같습니다 물론 이 단어들은 문제를 푸는 키워드, 보기에 있던 단어들입니다.
문법, 독해도 정말 문외한 아무것도 모르는 수의일치가 왜 was가 단수이고, were가 과거 복수인지도 솔직히 몰랐습니다.
그래서 왕초보문법부터 통쾌한 문법까지 들었습니다. 왕초보는 정말 기초부터 하는거였기 때문에 저에게 딱 맞는 강의였고 이걸 통해서 통쾌한 문법을 좀더 수월하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통쾌한 문법을 들으면서 파트별로 정리도 잘해주시고 또 여기서 문법적으로 외워야되는부분들도 해마학습법 외우기 방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냥 외웠다면 잊어버렸을텐데 fall make get turn grow go run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ㅎㅎ
문법정리를 하면서 대학별 기출문제 문법을 통쾌한 문법서에 접목시켜서 정리를 했습니다.
실제로 가채점을 했는데도 문법은 2개정도 틀린거같습니다. 4학교보면서요!
독해강의를 듣기전에는 저는 감독해의 선두주자였습니다. 그냥 대충 단어보고 이런 내용이겠지 하면서 외줄타기 했습니다.
물론 됩니다 되긴 되는데 꺼림직하고 정확성이 정말 떨어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한심했습니다. 그러다가 경선식 독해를 듣게되었습니다.
독해도 통쾌한 기본, 심화 둘다 들었는데요 스킬도 스킬이지만 기본적인 뼈대부터 알려주셔서 저처럼 초보독해자 한테는 정말
좋았고 심화편 강의를 듣고난후에도 감독해가 아니라 정말 의미를 아는 독해를 하게됬습니다.
이렇게만 듣고도 공부하기전 모의고사 점수 40점을 갓 넘기던 제가 80점후반~90초반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공부를 피크로했던 강의를 모두 수강하고 단어도 하루만에 다 복습했던 때에는 90초반대를 계속 유지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현재 강남,가천 합격했고 단대는 예비1번을 받았습니다.
통학상의 거리도 그렇고 전공에대한 자격증도 많고 전공을 살리고싶어서 가천대를 선택했습니다.
지금 편입을 고민하시는분들은 정말 경선식에듀 믿고 공부하셔서 원하는 대학 꼭 편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1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