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식 해마학습 짱!!] 왜 이제 만났을꼬 ^^ <현주영>
저는 줌마(아줌마)수험생 입니다.. 늦게 나마 꿈을 이루고자 어렵게 도전을 했는데요..
다른 과목은 어떻게 되어가는듯 싶지만.. 영어는 해도해도 느는것 같지 않고 많은 분량으로 앞이 깜깜할 따름 이었습니다..
단어를 하루에 열개라도 외워야지 하고 계획은 세워놔도 뒤돌아 서면 까먹고 하나 외우고 두개 까먹고
또 예전 학교다닐때 처럼 외워지지도 않고 그야말로 암흑속에서 슬럼프만 격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맘을 다잡고 기초부터 시작을 했구요 유명하다는 맨투맨 패키지로 비싼 돈주고 등록도 했습니다
어느정도 기초는 벗어 날수 있었으나 단어 외우기란 정말 혼자만의 싸움이었기에
힘들어두 너~~~~ 무 힘들었어요...지금까지 기억나는 단어 몇 안되는게 부끄러울 따름입니다...그렇게 고민고민중에
영어를 좀더 오래 기억하면서 잘외울수 있는 방법 없나 싶어 웹서핑을 하다 우연히 경선식 영단어를 알게 되었어요
공무원카페에서도 이미 유명하신 영어샘인데 왜 이제야 만나게 됐는지 샘플강의를 듣고
후회도 되고 또 희망도 보였습니다...영어암기 샘플강의만 듣고도 이거다 싶었구요..정말 거짓말 처럼 영단어가
외워지기 시작하더니 담날되도 까먹지 않고 외워지는 겁니다...저는 줌마 수험생입니다.. 시간도 부족하고
암기력도 딸립니다..하지만 희망을 찾았습니다..영어의 열정이 다시 되살아 나는듯 합니다..
카페에서 경선식 영어 무료수강 이벤트에 참여 하고 싶었지만 시험도 얼마 안남았고
기다릴 시간도 없어서 그냥 경선식에듀 홈피에 당장 가입하고 공편토패키지 수강을 끊었습니다
이제야 맘이 놓입니다..이제 열심히 경선식 선생님 강의 듣고 열공해서 합격하는 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해마 학습법이 머리도 낡고 시간도 없는 줌마 수험생인 제겐 오아시스와도 같습니다..고맙습니다..^^ 열공~!! ^-^
단어 암기의 끝!! 공편토 강추!!! <최은혜>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영어를 몇년만에 다시 보려니 너무나도 어색하고 어렵고 말로 형언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주위에 합격하신 언니에게 영어에 대한 조언을 구하니 단어는 워드스펀지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워드 스펀지 검색을 해보니 공편토로 바뀌었더라구요 책을 주문하고 추천해준 단어스터디를 하려니 너무나도 오랜만에 하는
단어외우기라 계속 봐도봐도 어렵더라구요.ㅠㅠㅠ 책 단어 옆에 써져있는 글을 보아도 외워지는 것은 별로 없고
안그래도 어렵게 느끼던 영어는 더욱더 멀어져만 갔습니다. 처음에는 같이 공부하는 지인분이 강의를 한번 들어보라고
안내해줘서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들으면서 1강을 듣자마자 저의 눈과 귀는 번쩍 뜨일정도로 신세계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큰 맘먹고 있던중 행사기간에 저렴한 기간에 수강을 하게 되서 듣게 되었습니다. 다시 들어도 기억이 남고
1번만 들어도 어찌나 기억에 쏙쏙 남던지 보통 20~30분의 강의가 어찌나 빨리 지나가던지 한강씩 들을때마다 그렇게 여러번을
봐도 얼마 기억에 남지 않았는데 50%이상의 기억과 바로 복습을 통하여 다지기를 하였습니다.
한번만 수강하여도 단어암기에 최고!!! 라는 말을 백번을 해도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가끔 공부하다가 너무 말도 안되는것같은 예에도 어찌나 더 기억에 남는지 ㅎㅎㅎ
발음과 비슷한 예인 경우는 더욱더 쉽게 머릿속에 남아서 단어 읽는데도 도움이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렸습니다. 정말 강의수강으로 단어만을 외운다! 절대 과장된 광고가 아닙니다.
바로 복습하면 그 예들이 머릿속을 지나가면서 어렵다고 생각했던 긴단어도 외워지는 기적을 ㅎㅎ
경험해보세요! 바로 당신차례입니다!!! ㅎㅎ
해마학습법으로 효율적인 공부를 하세요 <유지현>
저는 공편토1,2강의를 듣고있는 대학생입니다. 고1때 친구를 통해 수능영단어초스피드암기비법이라는 책과 강의를 알게되었고,
강의를 듣고 복습도 꾸준히 하면서 해마학습법의 효과를 몸소 체험했습니다. 수능영어 100점도 연상법을 통해 외운 많은 단어들이
기본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생때 해마학습법의 효과를 몸소 체험했기에, 대학생이 되어서도 해마학습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토플공부를 하던 중 가장 큰 문제는 단어였습니다. 토플단어와 수능단어의 차이는 공부를 할수록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강의를 찾게된 가장 큰 이유는, 문제를 풀고 표시한 모르는 단어를 적어두고 외우는 방법이나, 공편토 책만 보면서
단어를 외우는 방법 모두 이전에 외운 단어가 오랫동안 기억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공편토 책만 보면서 하루에 2강씩
외워야겠다 생각하고 책에 쓰여진 연상법을 읽으며 단어를 외웠습니다. 한두개씩 외워지는가했지만, 하루만 지나도 앞 강의 50%
도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저는 개강이 얼마 남지 않아서 개강전에 80강을 듣기위해 3일에 10강씩 듣고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강의를 한꺼번에 들을 때에는 복습이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수능강의를 듣고, 지금 공편토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는 가장 중요한
것은 "복습"입니다. 강의를 들을때는 그내용이 완벽하게 숙지된 것 같지만, 직접 말하고 써보는 것과 다릅니다. 저는 본강의+
복습강의+휴대용암기장에 써보기를 기본으로 하고, 나중에 복습강의를 다시 듣습니다. 또한, 4강에서 선생님이 "완벽함이 해가
될 수 있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처럼 짧은 기간내에 많은 강의를 들어야해서 불안하신분들,조급하신 분들, 연상법을 통해
단어가 주는 느낌이나 어감을 중심으로 기억한다면 뜻을 완벽하게 외워야 한다는 큰 부담없이 쉽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 연상법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ㅎㅎ 수능이든, 토익 토플이든 영어시험을 준비할 때 문제 풀면서 단순히
모르는 단어를 적어 외우는식으로 공부하고, 단어가 실전에서 하나도 생각나지 않아 헛된 시간낭비를 하시는 분들께 해마학습법을
강추합니다! 해마학습법을 통해 효율적인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편토 화이팅 <송유경>
텝스시험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단어암기가 정말 어려운데... 경선식 영단어 공편토를 안 이후로는 아무생각 없이
이 책만 봅니다. 30살이 넘어 공부하면 다들 암기가 안된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 책으로 보니까, 반복만 계속 해주면 쉽게 암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강의 듣고 바로 복습하면 대부분 기억이 나구요.
또, 잠깐 텀을 두고 복습용강의 들으니까, 다시 기억이 나고 너무 좋습니다.
복습용 강의가 약 5분 내외여서 1.2배속 이상으로 들으면 시간도 많이 안걸리고, 복습은 2시간 정도면 10강씩 볼 수 있습니다.
(복습 강의 듣고, 책보고 다시 복습하고, 복습용 단어장으로 암기합니다.)
정말, 단어 공부는 공편토로 끝낼려구요. 그 이상이야 뉴스를 보든 하면서 모르는 단어는 추가적으로 첨가만 하려구요.
어떻게 보면 수능 영단어 보고 영단어 공부 손 놓고 있었는데... 그러면 안된다는 걸 다시 새삼 느끼네요...
다른 단어집 많이 사놓고 쌓아 놓고만 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된 책 만나서 재밌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토플 준비생입니다 <서현욱>
안녕하세요, 현재 토플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실은 약 10년전에 수능 준비하면서 메가스터디서 선생님 강의를 들었었습니다.
그때 효과를 보고 제가 원하는 학교에 진학했었죠, 그리고 이제 대학원까지 마치고 다시 영어공부를 합니다.
문제는 토플의 어휘인데, 정말 어휘는 어학원에 다니면서도 소흘히 하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휘와 문법없이 토플을 하게되면, RC LC WR 이 세영역을 날리는겁니다.. 스피킹은 외워서 한다고 하더라도요..
어휘는 공편토로 공부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공편토 단어책이 토플과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좀 더 과한 느낌입니다.. 전 경선식선생님의 오랜 추종자이기 때문에 ㅋㅋㅋ 이렇게 제가 느낀바를 직접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리고 매우 강하게 신뢰하기에 그냥 무작정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토플이후 GRE를 준비할 계획인 저에겐 이 단어장만큼 이상적인것은 없습니다.
복습은 누적복습 충실히 하고있고, 거기에 저만의 추가적 학습방법을 하나 제안하는데요,
단어를 외우다보면 정말 생소한 단어들이 나옵니다. multilateral 이런단어는 리딩에서는 얼핏 봤을지 몰라도
절대 롸이팅에서 쓰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롸이팅에서 쓰기에 너무나 좋은 단어입니다.
즉, 저런 단어가 아니라면 저걸 풀어쓰거나 혹은 유사한 단어나 비유적 표현으로 풀어야 하는데,
그럼 글이 길어지며 30분동안 작성해야 하는 독립형 롸이팅을 말아먹게 됩니다.
일단 누적복습을 하며 중요하다 생각되는 단어는 저만의 단어장에 따로 옮깁니다.
그리고 그 단어를 이용해 수많은 예문을 만듭니다. 자주 봐왔던 토플 롸이팅 문제중 해당하는 답안의 일부를
조금 생소한 단어로 작성 해 보는 겁니다. 물론 생소하다고 쓰는 것이 아니라 그 단어가 그만큼 매우 핵심적 표형이기에
사용합니다. 그럼 복습이되는 동시에 제 자산이 되는것 같습니다.
단어가 학원에서 권장하는 보카집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처럼 저에게 느껴지지만, 분명한건 그것이 롸이팅에서는
장점이라는 겁니다. 물론 아직 준비중이고 지금 과정에서 당장 가시화된 결과는 나타나지 않음에도
중요한건 꾸준히 하면 그것이 자산이 된다는 겁니다. 중요한건 끝까지 마치는것이며 모든것을 다 외우고 마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고난이도 단어는 아직 업데이트가 안되어있는데,
제가 토플을 마치고 다시 GRE를 할 때 쯤 이것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8년차 유학생! 영어공부는 끝인 것 만 같았다!! <이정진>
"뭐야, 단어가 만만치 않은데???"
TEPS 시험장에서 어휘 부분을 진땀을 흘리면서 풀고 있을때 문뜩 뇌리를 스친 생각 입니다. 8년차 유학생인 제가 미국주립대학교에서 생물학을 마치고 '영어시험 정도야 가볍게 풀어주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임한 TEPS 시험 이었는데
이미 어휘섹션은 15분이라는 말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지나가 버렸고, 독해는 또 왜이리 문제가 많은지
유학생 체면을 다 구겨버린 TEPS와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Wake up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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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시험에 익숙해지면 잘 보겠거니 하는 마음에 두번째, 세번째 시험에도 별다른 준비 없이 임했고, 되돌아온건 처음보다 더 낮아진 충격적인 성적이었습니다! 헤이해진 제 뺨을 후려치는 듯한 소식이었고, 정신차리라는 신호 같았습니다. 그 후 전 성적을 올리려
여러 문제집, 단어집 등을 들추어 보며 공부를 해봤지만 별 다른 효과는 없었습니다. 속은 타 들어갔고, 이대로 가다가는 제가 원하는 꿈에 다다르지 못할 것만 같았습니다. 물론 객관적으로, 제 TEPS 성적은 860정도로 나쁜 성적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8년이나 캐나다, 미국에서 생활한 저는, 이 보다는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유학은 오래 했지만 영어 시험공부법에 있어서는 국내에서 공부하는 친구들보다 하수라고 생각했고
물어물어 도착한 곳이 바로 경선식 에듀 해마 학습 이었습니다. 사실 예전에 SAT를 공부할 때 부터
연상암기법, 흔히 말하는 Mnemonics의 효과를 익히 알고 있엇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대로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암기법에 몰두를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Hit the 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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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테스트를 받아본 결과 공편토 수준 단어들은 거의 다 아는 수준은 되었지만, 10개중에 1개 정도는
모르거나 정확히 알지 못했기 때문에, 기본기를 다시 다진다는 마음으로 공편토 1,2 편을 수강신청 했습니다.
시험 까지는 약 3주 정도 남은 상태였고 세밀한 계획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공편토 1,2회 80편을 2주 안에 끝내고
1주동안을 80편을 복습 수강했습니다. 좀 어렵게 들릴수도 있으나, 2배속으로 하루 5편정도를 시청하고(약 1시간~1시간 반),
복습할때는 복습하기를 10편정도 (약 한시간) 1주일 정도 시청하면 딱 알맞는 시간 이었습니다.
핸드폰에 있는 모든 노래들은 지워버렸고, 경선식에듀에서 제공하는 공편토용 단어.mp3 파일들로
핸드폰을 채웠습니다. 해마학습은 우리 잠재의식을 자극 시키기 때문에, 버스안에서도, 지하철안에서도, 잠잘때도
심지어는 핸드폰 컬러링까지도 단어 암기 mp3로 바꿨습니다. 특히 대중교통에서 이동시간이 많은
저로써는, 흔들리는 차 안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굳이 책을 들고 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Hard work pays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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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당연히 올랐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그리고 신기하게도 어휘성적은 물론 독해 성적이 비약적으로 올랐습니다, 역시 선생님 말씀하신대로...전체 TEPS 성적은 863점에서 -> 932점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사실 최고난이도까지 수강 했더라면 어휘 부분에서 더욱 더 좋은 점수가 나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하고 복습에 이은 복습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고 저 스스로도 정체되어있던 영어실력이 향상됨에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누구말처럼 '공부는 죽을 때 까지 하는 것'이 맞는가 봅니다. 물론 효율적인 방법으로!
역시 경선식 선생님이네요 <김기열>
저는 23살 토플을 공부하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초스피드 암기비법으로 엄청난 효과를 봤었습니다.
고1때 모의고사를 보면 60~70점대 였습니다.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경선식선생님
책을 구입해서 공부한 뒤에 단어가 바탕이되어서 결국 수능에서는 90점대를 받았었죠
지금은 대학교를 다니면서 토플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토플은 해커스라고 하길래 처음에는 해커스 단어책을 사서 봤었죠. 복습도 열심히하고
하루에 영단어에 꼬박 3시간씩 투자 했었습니다. 그런데 완강을 하고 전체적으로 보는데
고등학교때 외웠던 초스피드 암기비법과는 말도 안될정도로 암기상태가 안좋았습니다.
그때 경선식 선생님이 다시 떠올랐고 지금은 워드스펀지로 다시 공부하고있습니다.
지난 시간이 정말 아깝지만 이제서라도 워드스펀지를 시작해서 다행입니다.
고민하시는 분들은 당장 들으세요. 단어는 역시 경선식 선생님입니다.
또 경선식선생님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이아름> 저는 이제 수능치고 대학을준비하는 학생입니다^^
고3 중간쯤에 친구책상에 갔다가 초스피드영단어책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요
저는 그순간 이거다 싶어서 그날바로 집에와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문법 독해 단어 까지 풀패키지로ㅋㅋㅋ
근데 솔직히 문법은 나름 열심히한다고 했는데 도움된건 잘모르겠고;;
독해는 저의기본실력을좀 높여준거같은데 그렇게 빛을 많이 보진못했어요ㅋㅋ
그런데 단어는 정말 강추!! 정말 눈에띄게 단어를 많이 알게되었어요ㅋㅋ
그래서 고3막판에 영어에 단어를 좀안다는 자신감이 붙어서인지 좀 잘봤었구요ㅋㅋ
수능끝나고 한참쉬다가 대학합격을 하고(수시) 그대학에 대해서 알아보는데
교환학생프로그램에 저희과만 지원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있는거예요
근데 조건에 토플점수가 있길래 토플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저는 토플에 대해서
잘모르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런데 토플,토익 이런거도 수능처럼 단어가 정말 중요하다는거예요
그때 딱! 경선식선생님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바로 사이트 들어와서 수강신청하고
요즘 워드스폰지 에센셜1을 듣고있는데 역시 단어는 정말 경선식선생님인거같애요ㅋㅋㅋ
빨리 워드스폰지를 완강하고 좋은 점수받아서 또 좋은소식올릴수있도록 노력할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단어암기 재밌습니다. <이수용> 처음엔 엄마가 강의들으라고해서 반억지로 들었습니다 수능단어를완강하고 텝스준비를위해 스폰지를 시작했습니다
계속듣다보니 워드스폰지 Essential Course 1,2까지완강했습니다
중간부터는 1강들으라고 했는데 재밌어서 2,3강씩 듣게되었고
독해점수가 나도모르게 쑥쑥올라갑니다.
이제 단어만큼은 자신있고 이 강의를 듣게 수강신청해준 엄마께 감사하고
앞으로 문법에 좀더 집중해서 텝스800점 목표로 공부합니다.
드디어 완강!! <정원기> 거의 마감날짜가 다되어서 드디어 Essential course 1,2 Advance course 까지
완강했습니다. 처음에는 의욕에 가득차 금방 끝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어찌 어찌
하다보니 5개월만에 끝내게 되었네요..ㅋ 이렇게 두꺼운 어휘책을 끝까지 다본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무쟈게 감격스럽네요..^^
해마학습법이 아니면 엄두도 못냈을 일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떠한 영어문서를 갖다 주어두 어휘면에서는 두려움이 거의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책을 끝내고 보니 한가지 느낀점은 정말 복습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경선생님이 알려주신데로 망각주기를 활용해서 그때 그때 복습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다시 복습할 때, 정말 처음 외울때 만큼 다시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제가 Essential course 2 할 때 게을러져서 복습을 게을리했더니 정말 다시 복습할 때
고생 무쟈게 하고 후회했습니다. 다들 단어 쉽게 외었다고 방심하지 마시고,
복습 철저히 하셔서 확실하게 머리속에 새기시길 바랍니다.
모두 열공하시고 완강하셔서 원하시는 목표를 모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단어 정말 중요하죠 ^ ^ <우여린> 토플 공부하고 있는 토플러입니다 ㅋㅋ
리딩을 하려는데 너무너무 어려워 단어책을 보다 잠들은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요
요즘은 Essential Course 1은 마무리 하며 2를 듣고있는데
독해할때 아는 단어가 쏙쏙 보여서 그맛에 리딩합니다
경선식 쌤 감사해용 ^ ^
아참 그리구 복습은 정말 필수라는거 ㅎㅎ
매일아침마다 책을 들고 복습하는 습관도 길러져서
요즘은 단어공부하는 맛이 납니당 ㅋㅋ
화이팅 ^^
정말 놀라운 해마학습법!! 정말 감탄감탄감탄하게 되었습니다.
신세계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영권>
25살의 공대생 입니다 ~
공대생이다 보다 실험하느라 연구실에 박혀 살고, 전공 공부에 치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영어 공부와는 정말 의절을 하고 지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외국어영역 점수도 좋았고, 졸업하고 본 토익 시험점수도 상위권에 속해
영어를 정말 쉽게 생각해 매번 등한시 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대학교 4학년으로 미래를 위해 내 스펙을 만들다 보니 전공자격증이나 학점 만큼
정말 중요한 것이 영어 점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했는데,,, 맙소사!!
정말 간다히 생각했던 영어공부가 단어라는 벽에 부딪치면서 난항을 겪게 되었습니다.
어휘에는 자신이 있었던 저인지라 그 충격은 실로 대단했습니다.
그때 여자친구의 소개로 듣게 된 경선식선생님의 강의!
샘플강의를 듣는 순간 이거다 라는 생각이 제 머리속을 지배 했습니다.
몇강듣진 않았지만 해마학습법이라는 단어암기 방식에 경의를 표하게 되었습니다.
영단어를 외우는 깜박이다 뭐다하는 것에 절대 뒤지지 않는! 아니 그보다 몇 십배의 능율을
보여주는 해마학습법에 정말 혀가 내둘러 질 정도 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유치하다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능률만은 단어암기법에 서는 가히 최고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또한 경선식선생님의 지루하지 않은 강의가 더해져 재미있게 영단어를 확실하고 오래 암기
할 수 있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완강하여 어휘에서는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사람이 되
겠습니다. 또한 해마학습법의 영원한 지지자이자 홍보요원이 되겠습니다.
이 감사한 마음 높은 점수로 보답하겠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 <조호운> 사실 단어는 그냥 달달 외우기 너무 어려운 영역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뇌는 어떤 연상을 하면 그것은 잘 잊어버리지 않는 경향이 있지요..
단어는 연상으로 외우는 것은 그야말로 모든 시험에 있어서 고득점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많은 도움이 되어서 재수강을 통해서 완전 복습을 하려고 합니다.
정말 강추입니다.
작성일 : 201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