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저학년이라 재밌게 효과적으로 영어단어를 외울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강의까지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어려서 알아들을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요
재밌어하고 큰 스트레스 없이 외우는 중입니다.
하루에 1강 12개단어를 목표로 하고있는데 아직은 초입이라
의욕이 넘쳐서 2강까지 듣기도 합니다.
다만 초저학년이라 아직 disease라던지 decieve라는 단어에서
좋지못한 표현으로 외우는것이 조금 난감해요
어차피 크면서 접하게되는 표현들이긴 하지만 초저에게는 조금 난감합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오랫동안 기억하고 재밌게 외우기엔 경선식만한 강의가 없는것 같아요
무작정 외우도록할때 아이가 정말 힘들어하고 자꾸 잊어버리고 했는데
지금은 효율이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단어만 출력할수도 있고 단어테스트를 할수있는 시스템도 있어서
굳이 교재가 없어도 얼마든지 어느곳에서든 자유롭게 학습이 가능한것도
정말 좋은것같아요.
경선식을 발견한건 최근들어 한일중에 가장 잘한 일 같아요
경선식에듀 화이팅입니다. ^^
작성일 : 202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