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장을 펴놓고 뜻을 계속 중얼거리면서 외워도 다음 날 보면 또 까먹고,
분명 봤던 단어인데 처음 보는 단어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어요.
그때 처음 접했던 게 경선식 수능영단어였어요.
반 전체 아이들이 다 가지고 있었고 전교생들이 다 갖고 있었다고 해도 무방한..
처음에는 그냥 다른 단어장이랑 비슷하겠지 싶었는데, 공부해보니까 확실히 달랐어요.
단어를 무작정 반복해서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발음이랑 뜻을 이미지처럼 연결해서 기억하게 만들어주니까 머릿속에 훨씬 오래 남아요
특히 웃기거나 신기한 연상법은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았어요.
아직도 중학생때 외웠던 단어들 잊지않고 다 기억하고 있어요.
그냥 영어 단어와 뜻만 외우면 금방 흐릿해지는데, 경선식 영단어는 단어를 보면 그때 봤던 설명이나 장면이 같이 떠올라서 뜻이 자연스럽게 생각났어요.
저한테는 이 방식이 정말 잘 맞았어요.
중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영어 단어 공부할 때 경선식 영단어 도움을 많이 받았고, 수능 영어 공부할 때도 진짜 큰 힘이 됐어요.
단어가 어느 정도 잡히니까 영어 지문을 읽을 때 막히는 부분이 확 줄었고,
문장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속도도 빨라졌어요. 덕분에 영어 과목 점수는 항상 잘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이번에 다시 경선식의 토익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보니까 예전에 공부하던 느낌이 그대로 떠올랐어요:)
토익 단어도 그냥 딱딱하게 뜻만 나열된 게 아니라, 빠르게 기억할 수 있도록 연상 방식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부담이 덜했어요.
영어 단어는 많이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처음 머릿속에 어떻게 들어오느냐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억지로 외운 단어는 금방 잊어버리는데, 재미있게 연결해서 외운 단어는 훨씬 오래 남거든요.
단어 외우는 게 너무 지루하거나, 단어장을 봐도 머리에 잘 안 남는 분들이라면 경선식 영단어 방식이 잘 맞을 수 있어요.
저한테는 영어 단어 암기에 자신감을 만들어준 책이라 더 애정이 가는 교재예요.
지금 토익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도 부담 없이 단어를 잡아가기 좋은 책입니다 !!!!!
경선식 선생님 오래오래 강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26.07.05